애틀랜타한인회 페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15일 오전 10시 둘루스 트리스토리 제과점에서 형편이 어려운 마상렬씨에게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패밀리센터는 가정형편이 아려운 동포들에게 성금을 꾸준하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우귀희 한인회 사랑의 네트웍 위원장, 하경숙 여성부장, 마상렬씨, 이순희 소장, 류재원 목사. 박요셉 기자
패밀리센터 어려운 이웃에 성금
지역뉴스 | 사회 | 2022-11-15 15:05:56패밀리센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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