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토·일요일 조심하세요 음주운전사고, 가장 위험한 날은?

미국뉴스 | 사회 | 2022-11-11 14:45:44

음주운전사고, 가장 위험한 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머니지크’ 분석… 사상자 61% 주말에 몰려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날은 언제일까?

인터넷 금융업체 머니지크(moneygeek)는 최근 교통부와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의 통계를 분석해 올해 미 전역에서 음주운전이 가장 위험한 요일과 주간, 공휴일 등을 발표했다.

계절별로 보면 여름에 음주운전 사망자가 2,907명으로 가장 많았고 봄 2,643명, 가을 2,604명으로 비슷했으며 겨울에는 2,207명으로 가장 낮았다. 머니지크 측은 겨울에 음주사고가 적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길이 얼어 사고의 위험이 커 사고가 발생하면 치명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공휴일별로 보면 1월1일에 사고 발생률이 평균보다 116% 높아 가장 위험한 공휴일로 기록됐고, 독립기념일(78%), 추수감사절(56%), 노동절(54%), 메모리얼 데이(50%) 순으로 집계됐다. 요일별로 보면 월요일 1,036명, 화요일 933명, 수요일 992명, 목요일 1,120명, 금요일 1,562명, 토요일 2,494명, 일요일 2,223명이다. 사망자의 61%는 주말(금-일요일)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가장 적은 날은 화요일로 조사됐다.

또한 1년 중 가장 위험한 주간은 7월4일(독립기념일) 주간으로 23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8월1일 주간은 223명, 8월8일 주간은 222명이었다.

머니지크 측의 분석가들은 “음주 후에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만약 음주를 했다면 다른 운전자에게 부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서 “음주운전 시 생명에도 지장을 줄 수 있지만 적발 시 벌금, 수수료, 자동차 보험료 등으로 최대 1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니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10월까지 음주운전 사고로 1만360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지난 5년 전보다 800명(8%)이 증가한 것이다.

<윤양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교육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교육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