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9월 CPI에 쏠린 눈… 이번주 소비자물가·기업 실적 발표

미국뉴스 | 경제 | 2022-10-10 09:58:42

비자물가·기업 실적 발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증시 주간 전망

 

 이번주 9월 CPI가 발표된다. [로이터]
 이번주 9월 CPI가 발표된다. [로이터]

이번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3분기 기업 실적이 잇따라 발표될 예정이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맞물려 자산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지난 한 주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가량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5%, 0.7% 올랐다. 3대 지수는 모두 4주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나 주 후반 분위기가 좋지 않아 주초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일에는 9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2~3% 이상 하락했다. 9월에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6만3천 명 증가했다. 이는 8월의 31만5,000명 증가와 시장 예상치 27만5,000명 증가를 밑돈 것이다.

 

그러나 월 20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유지되고 있는 데다 실업률이 반세기래 최저 수준이었던 지난 7월의 3.5%로 다시 떨어져 연준이 11월에도 0.75%포인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

 

이번 주에는 연준의 양대 책무 중 하나인 물가 안정 목표를 가늠할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9월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올라 전달의 8.3%보다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음식료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올라 전달의 6.3%에서 또다시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거비나 임금 등이 상승하면서 유가 하락에도 고물가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9월 임금상률은 5%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여기에 최근 들어 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는 점도 우려할만하다.

 

또 세 번째 자이언트 스텝을 밟았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