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돌아오지 않는 유학생…30%나 줄었다

미국뉴스 | 교육 | 2022-10-04 09:40:06

돌아오지 않는 유학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전과 큰 격차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크게 줄었던 전국 한인 유학생 수가 기존 수준으로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상반기와 비교해 아주 조금 늘어나는데 그치며 거의 답보 상태를 나타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유학생 및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SEVIS)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2022년 9월) 유학(F), 직업훈련(M) 비자 등을 받고 수학 중인  한인 유학생은 전국적으로 5월 4만5,574명에서, 9월 4만5,620명으로 단 46명 증가했을 뿐이었다. 코로나19 사태 직전 집계인 2020년 1월에는 5만 9,421명이었는데, 이때보다 여전히 23.2% 적은 숫자였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달러 강세 및 높은 원·달러 환율, 미국 내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유학비용 급증이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봤다. 또한 좁아진 유학생 취업시장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 외에도 한국서 미국 대학 학위의 가치가 예전만큼 높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 동안 미국 유학을 포기했거나 이미 다른 경로를 택한 학생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전국 한인 유학생 수는 코로나19 사태 전에도 꾸준한 감소세를 보여왔던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특히 급감했다.

 

한편, 지난달 전국 한인 유학생을 학위 별로 보면 학사과정 수학 학생이 39.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 다음 박사과정 학생 23.0%, 이어 석사과정 학생 17.4% 등의 순이었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에 26일 오픈

쇼룸과 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