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오미크론 부스터샷’ 혼합 접종 효과↑

미국뉴스 | 사회 | 2022-09-27 09:48:23

‘오미크론 부스터샷’ 혼합 접종 효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백신 종류 관계없이 최대한 빨리 접종 권고

기존 백신과 BA.4 BA.5 오미크론 변이 백신 조합

12세 이상·1차 백신 접종한 뒤 2개월 후 접종 가능

‘오미크론 부스터샷’ 혼합 접종 효과↑
‘오미크론 부스터샷’ 혼합 접종 효과↑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시 기존 브랜드와 다른 백신을 선택해도 될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LA 타임스는 최근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이 전국적으로 가능해진 가운데 주민들은 기존에 맞았던 브랜드가 아닌 다른 브랜드의 오미크론 부스터샷을 혼합해 접종해도 상관없다고 보도했다.

UCLA 필딩 보건대학의 역학 및 전염병 전문가인 로버트 김 팔리 박사는 “당신에게 가장 적합한 오미크론 부스터샷은 브랜드와 관계없이 가장 빨리 접종할 수 있는 것”이라며 “화이자, 모더나 둘 중에 그 어떤 부스터샷을 접종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앞서 세 차례 모더나 브랜드로 코로나19 백신과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에도 화이자 오미크론 부스터샷을 접종해도 된다는 것이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혼합해 맞아도 백신효과는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특히 백신 브랜드를 혼합 접종을 한 일부 주민들은 “면역시스템이 더욱 강해진 느낌을 받았다”고도 말했다.

오미크론 부스터샷을 접종하고자 하는 LA 카운티 주민들은 보건국 웹사이트(VaccinateLACounty.com)에서 장소와 자세한 정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의 ‘2가 백신’(Bivalent Booster)이 있는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새 백신은 기존 백신과 BA.4 및 BA.5 오미크론 변이 백신을 조합한 2가 백신이다. 2가 백신은 여러 변이에 대한 예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DC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의 89%가 BA.5에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세종으로 떠오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는 기존 백신으로는 예방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세 이상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이들 백신은 1차 접종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이미 1차 백신을 맞은 접종자를 대상으로 투여된다.

앞서 기존 코로나19 백신 또는 부스터샷을 접종한 후 2개월 뒤부터 오미크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특히 화이자의 새 백신은 12세 이상에 한해 접종할 수 있으며, 모더나는 18세 이상 성인에 제한된다고 FDA는 설명했다. 미 전역 2억9,900만명이 미국인들이 현재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자격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LA 카운티 보건국의 바바라 페러 국장은 “오는 10월에 5세부터 11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부스터샷도 출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할로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본격적인 연휴철이 다가오기 전에 부스터샷 접종을 끝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