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학업 스타일을 파악해 성적도 능률도 쑥쑥

미국뉴스 | 교육 | 2022-09-23 19:34:41

학업 스타일을 파악해 성적도 능률도 쑥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학업성적을 향상시켜서 좋은 학점을 받고 싶은 것은 모든 학생들의 희망사항일 것이다. 많은 입시 전문가들은 학점이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대학들이 지원자들에게 SAT, ACT와 같은 표준화 시험 점수를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테스트 옵셔널’(test optional) 정책을 도입함에 따라 학점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좋은 학점을 받는 것은 상당 부분 학습 습관과 관련이 되어 있다. 즉 머리가 좋은데 노력을 안 하는 학생보다는 평범한 IQ 수준을 갖고 있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데는 당할 자가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성적 역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제대로 알고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 전문가들이 강조하는‘학업 성적을 올리기 위한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공부 잘되는 최적의 장소 찾고, 색깔별로 정리

교사와지속적인 소통, 시간관리도 중요

 

■자기관리 하기

개인적인 습관이 학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앉아 있는 자세도 바로 하는 것은 기본이고 공부는 자신의 학업성적을 올리기 위한 것이며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기에 자신의 인생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다. 

공부를 잘하고 좋은 성적을 얻어서 좋은 대학에 간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인생은 아니지만 일단은 청소년기에 공부를 할 수 있을 때 해놓아야 평생 커리어의 기초가 되고 나이 들어서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파악한다

많은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 열심히 하면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성격과 스타일이 다르듯이 본인이 어떻게 공부를 하면 잘 할지는 다르다.

어떤 학생들은 오디오로 학습할 경우 능률적인 경우가 있고 시각적으로 정보를 얻는 게 강한 학생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본인의 습관과 적합한 학습 스타일을 파악해서 공부에 적용할 때 훨씬 능률이 오르게 된다.

■기록하는 습관갖기

‘해야 할 일’ 과 숙제를 비롯한 모든 과제물의 듀데잇을 항상 메모해 두는 습관을 갖는다. 중요한 날짜를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이 때 기입해야 할 것은 모든 과제물에 대해 제출 일자, 시험날짜 그리고 ‘해야 할 일’ 등이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빠지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일목요연하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부를 할 때 그 때 그 때 생각나는 것을 메모하거나 낙서로 남겨놓는다. 별거 아닌 낙서로 여긴 것이 학습의 중요 포인트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키워드’와 ‘어구’ 등을 잘 표시해 놓으면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숙제는 미리 챙기기

숙제를 해놓고 학교로 가져가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도 대부분의 F학점은 숙제를 제때 제출하지 않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 현실이다. 

밤새도록 힘써서 완성한 숙제를 학교에 가져가는 것을 잊어 숙제를 내지 못함으로써 학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 누구를 탓할 일도 아니요, 본인의 주의력 부재라고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숙제를 마친 후 바로 가방에 넣어놓든지 아니면 잊지 않고 가져갈 수 있는 장소에 놓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선생님과 늘 소통하기

성공적인 인간관계는 분명한 의사소통에 달려 있다. 교사와 학생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교사와 학생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 학점이 낮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교사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학생이 숙제를 냈다면 아무리 숙제를 잘 했어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긴 힘들다. 

예를 들어 교사는 퍼스널 에세이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학생은 서술식 에세이를 장황하게 제출했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긴 힘들 것이다. 만약에 이해하는 부분이 미진했다면 학생은 선생님과의 이메일 교환을 통하든가 아니면 질문을 통해서 숙제의 방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선생님도 질문을 하는 학생을 좋아한다.

■색깔별로 정리한다

숙제와 과목들을 색깔별로 분류하면 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과학이나 역사 등의 과목은 색깔 하나를 고른 다음 이를 폴더에 넣어놓는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렇게 정리해놓는 습관이 공부를 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최적의 장소 찾기

개인별로 공부 장소에 대한 개념과 접근방식이 틀리다. 어떤 학생은 도서실처럼 조용한 곳에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집중이 되지 않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음악소리가 좀 흘러나오고 간간이 휴식도 취하면서 공부를 해야 능률이 오르는 경우도 있다. 

스타일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기만 하면 된다. 학교 공부와 관련된 과제물이 옆에 있기만 하면 상관이 없다. 공부방에서 하든 거실에 나와서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든 벼락치기 공부를 피할 수 있는 곳이면 된다.

■시험대비는 현명하게

시험일을 대비해서 공부를 잘 해야 하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시험범위를 일단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이를 시간분배를 잘 해서 공부를 해야 능률이 오른다. 

시험을 제 시간에 보기 위해서는 문항별로 잘 안배를 할 필요도 있다. 즉 시험준비를 할 때도 그렇고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시간관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실수는 철저히 복습하라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실망할 수도 있다.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쳤을 때다. 이때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큰 차이를 만든다. 시험에서 특정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 나쁜 점수를 받은 경우, 다시 이 문제를 쳐다보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어디에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실수를 철저히 리뷰하는 것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미루는 습관을 없앤다

자꾸 미루는 습관을 없애야 한다. 즉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식으로 학습에 임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내일 할 일까지 오늘 여유가 있으면 하나 더 해놓는 식으로 공부를 하면 앞서 나갈 수 있다. 

원리는 아주 간단하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조금씩 미루다보면 나중에는 시간이 없어 아예 포기할 수도 있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박주연 기자>

학업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식으로 학습에 임해야 된다.
학업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식으로 학습에 임해야 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의 축사 대독이 있었으며,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의 성과 공유와 봉사 단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지역 기업과 인사들의 후원금이 전달된 가운데 2부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조지아센추럴대 학위수여식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는 9일 2026년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19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예배로 시작해 애틀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커뮤니티 나눔행사, 평통 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려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린이 용품 등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3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과테말라 한미학교, 교도소 사역 지원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9일 오후 4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선교 후원 콘서트를 열었다.‘선교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심형래 개그맨 시니어들에 웃음 선사 무지개(Rainbow)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둘루스로 확장 이전하면서 11일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오프닝 파티에는 홍영옥 무용단의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지난해 복숭아 생산량 추월 신선 블루베리는 전국 1위 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에서 블루베리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AJC 는 11일 베이컨과 애플링, 피어스 카운티 등 조지아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텍사스 소재 파일롯 익스플로레이션사가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에 퀴트만 카운티 내 유정 2개에 대한 탐사 시추 허가를 신청했다. 지하 8,000피트까지 굴착해 지질 상태를 조사할 예정이며, 이는 2014년 이후 첫 시추 시도다. 업체는 현대적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제한적인 평가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상업 채굴까지는 추가 허가가 필요하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