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을 준비한 한인회 집행부와 페스티벌 준비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임시 개방됐다. 소녀상 건립위는 동포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한인회관에 소녀상을 영구건립 하겠다는 계획이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한국 트로트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귀빈들이 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이정호 사진작가가 외국인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두 흑인 참가자가 씨름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부채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 전야제에서 애틀랜타 필하모닉(지휘 유진 리) 연주에 맞춰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이 노래하고 있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한인회관 입구는 하루 종일 드나드는 인파로 붐볐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이 연주를 하고 있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이 북춤을 선보이고 있다.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태권도 시범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