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올 가을·겨울에 접종해야 효과 가장 높아”

미국뉴스 | 사회 | 2022-09-09 09:55:46

오미크론 백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오미크론 백신 알아야할 것

12세 이상 부스터샷으로 3·4차 안 맞았으면 새 백신

 

최근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미 전역에서 출시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올 가을과 겨울 주민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예방법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가을과 겨울철 또다른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예고된 상황에서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은 안전을 위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LA 타임스가 제공한 오미크론 부스터샷에 대한 정보를 일문일답식으로 정리했다.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세 이상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이들 백신은 1차 접종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이미 1차 백신을 맞은 접종자를 대상으로 투여된다. 앞서 기존 코로나19 백신 또는 부스터샷을 접종한 후 2개월 뒤부터 오미크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특히 화이자의 새 백신은 12세 이상에 한해 접종할 수 있으며, 모더나는 18세 이상 성인에 제한된다고 FDA는 설명했다. 미 전역 2억9,900만명이 미국인들이 현재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자격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언제부터 접종 가능한가.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접종이 시작됐다. 월그린, CVS 등의 약국에서는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에 대한 예약을 받고 있다.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한가.

▲새 백신은 기존 백신과 BA.4 및 BA.5 오미크론 변이 백신을 조합한 2가 백신이다. 2가 백신은 여러 변이에 대한 예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DC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의 89%가 BA.5에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세종으로 떠오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는 기존 백신으로는 예방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기존 백신은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증상을 약하게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진화로 인해 시간이 지날 수록 감염 예방 효과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BA.5는 전염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에게도 재감염 가능성을 높인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오미크론 부스터샷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감염을 예방하고, 심각한 질병과 사망을 예방하는 기존 백신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시중에 풀리자 마자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백신들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접종 이후 시간이 흐르면 부스터샷의 효력이 감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겨울철 감염을 앞두고 오는 10월, 11월에 부스터샷 접종을 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팬데믹 겨울철을 맞았던 지난 2020년과 2021년의 경우에도 11월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12월에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