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국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가 2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30개 지역 체육회 회장과 22개 중앙 경기단체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1대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임 지역 회장 의결과 29명 본부 임원 임명 안건 등이 처리됐다. 또 올해 10월 열리는 103회 울산전국체육대회와 내년 6월 뉴욕 미주한인체전 참가 준비상황이 토의됐다. 정주현 회장(앞줄 왼쪽부터 여덟 번째)과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미국대한체육회 제공]
재미국대한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재미국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가 2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30개 지역 체육회 회장과 22개 중앙 경기단체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1대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임 지역 회장 의결과 29명 본부 임원 임명 안건 등이 처리됐다. 또 올해 10월 열리는 103회 울산전국체육대회와 내년 6월 뉴욕 미주한인체전 참가 준비상황이 토의됐다. 정주현 회장(앞줄 왼쪽부터 여덟 번째)과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미국대한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