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미크론 세부 변이 2종 또 가세

미국뉴스 | 사회 | 2022-08-23 09:35:20

오미크론 세부 변이 2종 또 가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BA.4.6·BA.2.75 유행

 

보건 당국이 오미크론 하위 변위 바이러스 BA.4.6과 BA.2.75 감염 사례가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LA 타임스는 오미크론 하위 변위 일종인 BA.4.6과 BA.2.75 감염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보건 당국도 두 변이를 추적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오미크론 BA.5는 전국적으로 우세종이다. CDC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감염자의 89%가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새로운 오미크론 BA.4.6 및 BA.2.75 하위 변이체는 아직은 10% 미만이다.

 

BA.4.6의 경우 최근 일주일 동안 전체 감염 사례 중 6.3%를 차지했는데, 이는 전주의 5.6%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다.

 

BA.2.75는 과거 코로나19 우세종이던 BA.2(스텔스 오미크론)의 세부 변이다. 올해 5월 인도에서 최초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도 확산되기 시작했다.

 

‘켄타우로스’ 변이로도 명명되는 BA.2.75는 스파이크(돌기)가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가장 많아 재감염 위험이 크다고 평가되고 있다. 즉, 백신이나 감염을 통해 생겨난 면역을 회피하는 능력이 강한 변이라는 뜻이다.

 

스크립스 병진과학연구소 소장 에릭 토폴 박사는 “인도에 이어 호주에서도 BA.2.75가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며 “오미크론에 맞설 정도의 강력한 BA.4.6, BA.2.75 변이가 나타났다는 것만으로도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