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에 엉망이 된 미 루이지애나 피해 현장 루이지애나주 아라비의 주민들이 23일 토네이도가 휠쓸고 지나가면서 부서진 가옥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토네이도는 지난 21일 뉴올리언스, 텍사스, 오클라호마주를 관통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