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오소프 의원 아시안 커뮤니티와 만남 가져

지역뉴스 | 사회 | 2022-02-26 22:21:13

오소프 상원의원,아시안, 한인, 만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전 이산가족 상봉법안’ 지지 서명

세계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 적극 지원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이 둘루스에서 아시아계 커뮤니티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26일 오전 11시 오소프 의원은 둘루스 쇼티하웰 공원 파빌리언에서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와 만남(meet-and-greet)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셸 아우 주 상원의원, 커크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와 샘박, 페드로 마린, 비 윈 주 하원의원들 그리고 아시아계 커뮤니티 대표 및 인사들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오소프 의원은 “오늘 저는 질문, 제안 등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듣기 위해서 왔다”며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먼저 연방 상원의원으로서 조지아주를 대표해서 1년 동안 해온 일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했다. 그는 “상원에서 통과시킨 주요한 법안 중 하나는 인프라 법안”이라고 강조하며,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과거에 인프라 투자가 적은 편이었다. 향후 5년 동안 교량 건설, 교통망 확충, 광대역 인터넷 접속 확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중보건, 인권 문제, 형사사법개혁, 투표권 문제, 퇴역군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 약물 남용 문제 등에 중점을 두고 입법을 추진해 왔으며, 조지아주 의료기관과 공립학교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힘썼다고 말했다. 

오소프 의원은 자신이 이민자 커뮤니티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가장 기본적인 언어 액세스 향상을 위해서 정부 및 민간 부분 서비스가 다양한 언어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끔찍한 총격사건이 발생한 3월 16일 1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조지아를 더 평화로운 곳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해주신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모든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아시아계를 비롯한 소수계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소프 의원은 작년 11월 초 한국을 방문해 경제, 외교, 국방 분야의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대외적 협력을 도모했으며, 미국 내 한인 이산가족이 북한의 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전 이산가족 상봉법안’에 지지 서명을 했다.

또한 그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애틀랜타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2월 6일 재외동포재단 실사단의 애틀랜타 방문 시에는 실사단을 직접 만나 한상대회 유치를 설득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우크라인 사태로 인한 영향, 공급 체인 문제, 노동력 부족 문제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으며 오소프 의원은 이에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민, 여권, 비자, 메디케어, IRS, 사회보장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오소프 상원의원실(https://www.ossoff.senate.gov/services/)로 문의해 달라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오소프 아시안 만남 행사
지난 26일 오소프 의원은 둘루스 쇼티하웰 공원 파빌리언에서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와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오소프 아시안 만남 행사
지난 26일 둘루스 쇼티하웰 공원에서 열린 존 오소프 상원의원과 한인 인사들 만남에서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오소프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샘박 하원의원, 비 누엔 하원의원, 오소프 상원의원, 피트 마린 하원의원, 미셸 아우 상원의원 커크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사진 왼쪽부터 샘박 하원의원, 비 누엔 하원의원, 오소프 상원의원, 피트 마린 하원의원, 미셸 아우 상원의원, 커크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오소프 아시안 만남 행사
오소프 상원의원과 아시안 커뮤니티 만남 행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