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애틀랜타한인회 끝까지 파행...총회 무산

지역뉴스 | 사회 | 2021-12-30 15:50:10

정기총회, 무산, 열쇠, 체크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한인회가 불법적으로 소집한 2021 정기총회가 성원미달로 무산됐다.

김윤철 한인회장은 개회시각인 오후 3시 단상에 올라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참석한 동포들께 감사하다"며 "한인회칙에 규정된 바 100명 회원이 참석 미달로 오늘 정기총회는 무산됐음을 알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자단, 차기 회장 인수위원, 김윤철 회장에게 받을 돈이 있는 채권단이 참석했으며 이 외 일반 참석자는 5명도 안됐다. 

김윤철 회장은 배기성, 오영록 인수위원에게 한인회 은행 어카운트 체크북, 열쇠 등을 전달했다. 그러나 전달한 체크북은 이미 클로징된 P은행 것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또 인수위에 아무런 재정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차기 한인회에서 조사해 수사의뢰 혹은 고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오영록 전 한인회장은 "10만 한인을 대표하는 한인회가 이 모양으로 추락할 줄 몰랐다"며 "새해에는 활기찬 한인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기성 인수 위원장은 "차기 이홍기 회장이 한인회를 정상화시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회에 받을 돈이 있는 채권단 6명은 김 회장에게 돈을 받기 위해 기다렸으나 어떤 대답도 듣지 못했다. 이들이 받을 돈은 총 2만달러가 넘는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한인회가 끝까지 파행됐다. 30일 불법적으로 소집된 정기총회가 성원 미달로 무산됐다. 텅빈 한인회관에서 김윤철 회장이 총회 무산을 발표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가 끝까지 파행됐다. 30일 불법적으로 소집된 정기총회가 성원 미달로 무산됐다. 텅빈 한인회관에서 김윤철 회장이 총회 무산을 발표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 김윤철 회장이 배기성, 오영록 인수위원에게 한인회관 열쇠와 은행 체크북을 전달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 김윤철 회장이 배기성, 오영록 인수위원에게 한인회관 열쇠와 은행 체크북을 전달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에서 돈을 받지 못한 채권단이 정기총회장에 나와 김윤철 회장의 채무이행을 요구했다.
애틀랜타한인회에서 돈을 받지 못한 채권단이 정기총회장에 나와 김윤철 회장의 채무이행을 요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8월 8일 회장 이·취임식 애틀랜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해온 선교단체 미션아가페가 새 회장 취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창립부터 지난 16년간 회장으로 섬긴 제임스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중동 불확실성 불구 경제 견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트림투어, 한국일보 문화탐방 여행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 투어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귀넷 카운티서 규모 2.3 지진 발생

29일 오전11시 릴번 지역 귀넷 카운티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국립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29일 오전 11시께 릴번시 인근에서 발생했다.통상 규모 2.5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스와니 ‘메인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8월 1일 오픈 행사  스와니시가 새단장을 마친 ‘메인 스트리트 공원’ 재개장 오픈 행사를 갖는다.시 발표에 따르면 8월 1일 오전 10시에 메인 스트리트 공원 내 버넷 로저스 파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본안 판결 앞서 자산·기록·회관사용 판결 전망이홍기 측 제출 은행기록 부실 추가자료 신청  애틀랜타한인회의 정통성과 운영권을 놓고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두 한인회가 본안 소송에 앞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