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생나무 크리스마스 트리 재활용

지역뉴스 | 사회 | 2021-12-26 10:47:38

크리스마스,생나무,트리,재활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월 24일까지 수거

지정된 소방서에서

 

귀넷 클린앤뷰티플(Gwinnett Clean and Beautiful)은 크리스마스 트리 재활용 프로그램인 ‘브링 원 포 더 칩퍼’(Bring One For the Chipper) 행사를 1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최근 크리스마스 트리를 생나무로 장식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동안 편리함 떄문에 플라스틱 인공 트리를 사용하던 가정들이 환경과 전통과 그윽한 향 등의 이유로 생나무를 대체하고 있다. 

그러나 할러데이 시즌이 끝나면 썩지않고 창고에서 보관이 가능한 인공 트리와 달리 생나무는 처리가 고민이다.

‘브링 원 포 더 칩퍼’ 행사는 1984년부터 시작해 매년 이어오는 조지아주의 최대 트리 재활용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월 24일까지 지정된 28개 소방서에 트리를 내려 놓으면 된다.

각 소방서에서 수거된 나무들은 24일 이후 로렌스빌의 베데스다 공원으로 옯겨져 29일 오전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나무칩으로 쪼개져 재활용된다.

수거되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모든 조명, 장식품, 스탠드 등이 제거된 생나무 상태로, 인공트리는 포함되지 않는다.

귀넷 클랜앤뷰티플의 셜리 마랫 이사는 “행사를 38년 동안 계속 개최하고 있지만 새로 이주해 오거나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소방서에 맡겨진 나무는 놀이터와 귀넷카운티 전역의 공원 산책로에 깔리는 나무칩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하며, ‘그린 크리스마스’를 위한 간단하고 멋진 방법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이 행사에 자원봉사를 원하는 14세 이상의 지원자는  www.GwinnettCB.org 에서 등록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770-822-5187 또는 gwinnettcb@gwinnettcb.org 으로 하면 된다.

다음은 생나무 수거 가능한 28개 소방서 중 한인들이 많인 거주하는 지역의 소방서 주소들이다.

둘루스 ▶Fire Station 5, 3001 Old Norcross Road ▶Fire Station 7, 3343 Bunten Road ▶Fire Station 19, 3275 N. Berkeley Lake Road

로렌스빌 ▶Fire Station 25, 3575 Lawrenceville Highway ▶Fire Station 31, 1061 Collins Hill Road

슈가힐 ▶Fire Station 26, 6075 Suwanee Dam Road

스와니 ▶Fire Station 21, 474 Old Peachtree Road

뷰포드 ▶Fire Station 24, 2735 Mall of GA Boulevard 이지연 기자

크리스마스 트리 재활용 프로그램이 1월 24일까지 지정된 소방서에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트리 재활용 프로그램을 위해 1월 24일까지 지정된 소방서에서 나무를 수거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