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 차별소송 관련 연방법무부, “하버드대 입학전형 지지”

미국뉴스 | 교육 | 2021-12-10 14:02:49

하버드대,아시안, 입학차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행정부와 반대로 선회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하버드대의 아시안 입학 지원자 차별소송에서 하버드대 지지 의사를 밝혔다.

9일 하버드 크림슨 보도에 따르면 연방법무부는 지난 8일 연방대법원에 “하버드대의 입학전형 정책을 지지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엘리자베스 프렐로거 연방법무부 차관은 “하버드대가 입학전형에서 아시안 지원자를 차별한 증거는 없다고 판결한 항소심의 결정은 적절했다. 이에 원고인 ‘스튜던트 포 페어 어드미션스’(Students For Fair Admissions·SFFA)가 제기한 상고 요청을 대법원이 기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입장에서 정반대로 선회한 것이다.

트럼프 전 행정부는 2심을 맡았던 연방 제1순회항소법원에 “하버드대가 입학전형에서 아시안 지원자를 고의적으로 차별한다는 증거는 없다고 판결한 1심 판결은 잘못됐다”며 원고 측을 지지하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지난 2014년 SFFA는 하버드대를 상대로 “입학 전형에서 아시안 지원자를 고의적으로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2019년 10월 1심 판결과 2020년 11월 내려진 항소심 판결에서 모두 하버드대가 승소했다.

SFFA는 지난 2월 대법원에 상고를 요청한 상태다. 대법관 9명 가운데 4명이 동의할 경우 대법원은 상고 요청을 받아들여 심리에 들어가게 된다. 대법관들은 내년 1월께 상고 요청을 받아들일 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