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어거스타한인회 장영진 회장 취임

지역뉴스 | 사회 | 2021-12-07 17:16:25

어거스타한인회, 장영진, 송승철, 홍승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많은 활동 송승철 회장 이임

홍승원 연합회이사장 격려사

 

어거스타한인회(회장 송승철)는 지난 5일 사바나 파빌리온에서 2021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 및 임원진, 전직회장단, 지역 목회자 및 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송승철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행사와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동포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펼친 것 등을 담은 사진들을 비디오 영상으로 제작해 사업보고를 했다. 또 송 회장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노인회, 한국학교, 골프협회, 여성골프협회, 축구협회 등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며 "서로 융합하는 어거스타 한인사회를 만들어 주류사회에 영향력을 끼치자"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팬데믹으로 총회를 열지 못해 이날 보고는 2년 동안의 활동내역을 담았다.

한인회기를 전달받은 장영진 신임 회장은 "동포들에게 봉사의 기회를 줘 감사하며, 동포들 모두가 한인회장이라는 인식을 갖고 커뮤니티에서 존경받는 한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팬데믹으로 부진하던 봉사센터를 다시 오픈해 연로한 분들의 휴식처로 부활시키고 입양 동포들을 찾아 고국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회장은 한인회에서 이사 및 이사장을 역임했다.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솔선수범한 송승철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장영진 회장의 멋진 활동을 통해 어거스타 한인사회가 무궁한 발전을 이루길 기원한다"며 "한인회와 한국학교, 그리고 노인회가 세 축을 이뤄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 이사장은 연합회의 격려금을 한인회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강식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이순환 김기환 임용섭 송형섭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승완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선거영사도 참석해 재외선거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어거스타한인회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송승철 회장이 이임하고 장영진 회장이 취임했다. 총회 후 한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거스타한인회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송승철 회장이 이임하고 장영진 회장이 취임했다. 총회 후 한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거스타한인회 송승철 이임회장(왼쪽)과 장영진 신임회장.
어거스타한인회 송승철 이임회장(왼쪽)과 장영진 신임회장.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오른쪽)이 어거스타한인회 송승철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오른쪽)이 어거스타한인회 송승철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어거스타한인회 장영진 회장 취임식에 모인 참석자들이 건배하고 있다.
어거스타한인회 장영진 회장 취임식에 모인 참석자들이 건배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팁 소득 공제… 최대 2만5,000달러초과근무 공제… 최대 1만2,500달러 작년 새차 대출 이자… 최대 1만 달러 65세↑ 납세자… 표준공제 6,000달러+ 지난해 통과된 대규모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내 집 마련은 자산 축적의 시작이자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관련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주택이 자산이 아니라 가계에 부담이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에 적용…B2B 시장 공략 가속플로리다 주택단지 아리페카에 공급되는 데이코 빌트인 가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의원 공항 의전 중단…연방재난관리청도 일반 업무 중단  미국 공항의 닫힌 게이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통상당국, 한미투자이행위 통한 후보 검토 ‘속도’ 국회도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일정 그대로…내달 5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일본·대만도 대미투자 계획 변함없어…미 글로벌관세 등 대응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