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서 발견된 여성 두개골 약혼자 체포

지역뉴스 | 사회 | 2021-09-29 12:14:13

두개골, 약혼자, 살해 혐의, 귀넷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약혼자 실종 후 SC에서 로렌스빌 이사

유해 발견 지점서 13마일 거리에 살아

 

지난 4월 뷰포드에서 발견된 여성 두개골의 신원이 밝혀진 후, 유해 발견 지점에서 13마일 떨어진 곳에 살고 있던 약혼자가 체포돼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 

귀넷 경찰은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출신 마이클 윌커슨(42)이 약혼자였던 브리트니 데이비스(32)를 살해한 혐의로 지난 8월 24일 체포돼 귀넷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전했다. 윌커슨은 일주일 후에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카운티 구치소로 인도됐으며, 보석 없이 구금 중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4월 뷰포드 지역의 2700 해밀튼 밀 로드 인근 숲 속에서 사람 두개골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귀넷 검시관실은 이 두개골이 20~35세 여성의 것임을 확인했지만 신원 확인이 되지 않고 있었는데, 몇 달 후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찰과 협조하면서 유해가 실종된 데이비스임을 확인했다. 

데이비스는 2020년 3월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하기 전까지 그린빌에서 약혼자 윌커슨과 함께 살고 있었다. 데이비스가 실종된 후 윌커슨은 로렌스빌로 이사를 왔고, 데이비스의 두개골이 발견된 곳에서 13마일 떨어진 곳에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귀넷 경찰은 윌커슨의 살해 동기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그린빌 경찰서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건 제보는 Crime Stoppers of Greenville 웹사이트(Greenville.crimestoppersweb.com) 또는 전화 864-232-7463로 하면 되며 익명이 보장된다. 박선욱기자

마이클 윌커슨(왼쪽)과 브리트니 데이비스 [사진=Fox5]
마이클 윌커슨(왼쪽)과 브리트니 데이비스 [사진=Fox5]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미국 등 새 노선 적극 발굴기존 노선 매일 운항도 가능10년간 가격 인상폭도 제한마일리지 전환도 승인 앞둬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들. [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주요 곡물 농사 손실↑비료·경유 등 가격 상승날씨 영향 작황도 타격소비자 식품가격은 상승 농부 제롬 허트가 자신의 사우스 다코타 옥수수 농수가 오른 비료 가격과 날씨, 수출 부진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가격 1년 새 52% 급등식품·도매·요식업 부담결국 소비자 가격 전가 이란 전쟁 등으로 개솔린에 이어 디젤유까지 급등하며 물류 업계에 상당한 재정부담과 타격이 되고 있다. [로이터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월스트릿, 특별 조명천당·지옥 오가는 한국 증시반도체 열풍에‘희비’3배 올랐다 40% 폭락 25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  인공지능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5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주류 소비재 전시회인 ‘ASD 마켓 위크’를 찾아 행사장 내 ‘K-굿즈 페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최석호 의원 법안 확정법원에 공식 인정 청원입양인들 법적공백 해소  캘리포니아 주상원 37지구 최석호 의원(공화·사진)이 발의한 국제 입양인 지원법안 SB 927이 개빈 뉴섬 주지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

“트럼프, 이민심사 인력 ‘부정선거 색출’에 투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심사를 담당해야 할 인력들을 부정선거 색출에 대거 투입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