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고교 교사, 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

지역뉴스 | 사회 | 2021-09-03 15:03:21

교사,성폭행,체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 풀턴과학기술아카데미 교사

아동성폭행 등 6건 혐의로 체포

 

지난 2일 라즈웰(Roswell) 경찰은 풀턴 과학기술아카데미(FAST, Fulto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전 교사였던 로버트 밴델(Robert Vandel, Canton 거주, 63세)을 2020년 학생 성폭행 및 강간 등 6건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라즈웰 경찰 대변인 팀 루포는 성명에서 로버트 밴델은 강간, 14세 미만 아동 강간 의도 가중 폭행, 성추행 가중, 감독당국자에 의한 성폭행, 외설적 목적의 아동 유인, 14세 미만 아동의 허위 감금 등의 혐의를 받고, 현재 재직 중인 홀리 스프링스(Holly Springs)에 있는 린든(Lyndon) 아카데미에서 체포됐다고 말했다.

밴델은 공립인 FAST에서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학생을 가르쳤던 과학 교사였다.

경찰은 “밴델에 대한 수사는 지난 31일 로즈웰 경찰이 FAST 에서 아동 성폭행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작됐고, 아직 수사에 대해 세부 사항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폭행은 2020년 초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도 전했다.

루포는 밴델에 의한 다른 희생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정보가 있는 사람은 경찰에 연락할 것을 부탁했다. 또한 추가 희생자를 확인하기 위해 홀리 스프링스 경찰 및 체로키카운티 보안관 사무실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JC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사립인 풀턴 과학아카데미의 체육교사이자 코치였던 타릭 우둑(Tarik Uduk)이 아동 포르노 소지 및 음란 인터넷 접촉 혐의로 풀턴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이지연 기자

학생 성폭행 등 6건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밴델<사진=AJC 캡처>
학생 성폭행 등 6건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밴델<사진=AJC 캡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