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과학 교사 코로나19로 사망

지역뉴스 | 사회 | 2021-08-19 13:07:22

귀넷,코로나,과학,교사,사망,학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그레이슨 고교서 17년간 재직

델타변이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격히 재확산 하고 있는 가운데, 귀넷카운티 그레이슨고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과학교사로 재직했던 자넷 브루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향년 50세로 사망했다. 

교사 브루스는 신학기 개학 일주일 전인 7월 26일 근무했으며, 2일 후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에 입원했다. 그 후 회복되지 못하고 8월 12일 둘루스의 노스사이드 병원에서 사망했다.  

그는 아들과 13세 딸을 두었으며, 로렌스빌에서 가족과 함께 살았다. 남편도 현재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 중이지만 호전 중이다. 

그는 로렌스빌 출신으로 센트럴귀넷 고교를 졸업하고 조지아대학교(UGA)에서 과학교육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27년 동안 교사로 재직했으며, 지난 17년간 그레이슨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쳤고, 치어리더 코치를 역임했다. 

그레이슨 고교 다나 푸 교장은 “오늘 우리는 뛰어난 교육자를 잃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브루스 가족측은 그의 백신접종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으며, 그가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18일 기준 그레이슨 고교에서는 총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레이슨에는 약 3,200명의 학생과 266명의 교직원이 소속돼있다.

귀넷카운티공립학교에 따르면, 개학일인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1,20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학생은 1,059명, 교직원은 144명이다.

브루스 교사의 장례식은 19일 오후 5시 로렌스빌의 웨이지스앤선스(Wages and Sons) 장례식장에서 열렸으며, 추모식은 10월 3일 로렌스빌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족측은 추모 꽃을 보내는 대신 애틀랜타어린이병원과 로렌스빌장로교회 폴아트장학금에 기부해달라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귀넷카운티 과학 교사 자넷 브루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
귀넷카운티 과학 교사 자넷 브루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