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델타 확산에 어린이 확진자 계속 늘어

미국뉴스 | 사회 | 2021-08-19 09:00:37

델타확산,어린이,확진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소아과학회 “11세미만 아직 백신접종 못해”

7월 한주간 12만1,427명 감염$전체 확진자의 18%

 

미국에 전염성 강한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아직 백신을 맞을 자격이 없는 어린이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소아과학회(AAP)는 지난 5∼12일 미국에서 보고된 어린이·청소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1,427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는 전체 확진자의 18%에 해당한다.

미국에서 어린이 코로나19 감염자는 전체 감염자 추이를 따라 올해 초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7월 초부터 꾸준히 늘고 있다. AAP는 어린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미국에서는 12세 이상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자격이 주어진 상황이다. 11세 미만 어린이들은 아직 백신을 접종할 수 없다.

AAP에 따르면 미국의 누적 어린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금까지 441만3,000여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4.4%를 차지했다. 입원 환자 중 어린이 환자를 구분해 보고하는 곳은 50개 주가운데 23곳과 뉴욕시뿐인데 이곳에서 전체 입원자 중 어린이의 비중은 1.6∼3.5%의 분포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약 1년 반 만에 대면수업을 재개한 미국 초·중·고교는 진통을 앓고 있다. 일례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교육구에서는 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오면서 3.000명이 넘는 학생·교직원이 격리 상태에 들어갔다. 이는 전체 학생·교사의 5.9%다.

또 플로리다주 힐즈버러카운티 교육구에서는 학생 5.599명, 교직원 316명이 격리 상태다. 이 교육구에서는 이달 들어 적어도 학생 577명, 교직원 35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와 무관"…최신 연구서 트럼프 주장 반박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와 무관"…최신 연구서 트럼프 주장 반박

영국 연구팀 "타이레놀과 자폐 인과관계 뒷받침 안돼…복용 안전"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임신 중 복용해도 안전하며 자폐아 출산 가능성과 무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7일 로이

김하성, 빙판서 미끄러져 손가락 수술…4∼5개월 결장할 듯
김하성, 빙판서 미끄러져 손가락 수술…4∼5개월 결장할 듯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을 다쳐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애틀랜타는 18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플로리다주에서 관광객 3명이 한 남성의 '묻지마'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폭스뉴스가 19일 보도했다.범인은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30)로, 그는 지난 17일 키시미 지역

오늘 하루 크리스피 크림 다즌 단 '1달러'
오늘 하루 크리스피 크림 다즌 단 '1달러'

대학풋볼 챔피언십 경기일 맞아 도넛 체인 크리스피 크림이 대학 풋볼 챔피언십 경기일인 19일 하루 동안  도넛 다즌(Dozen)을 1달러에 판매하는 한정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크리

이민 단속 시 시민권 증명 요구 합법일까… “의무 아니지만 휴대시 체포 예방”
이민 단속 시 시민권 증명 요구 합법일까… “의무 아니지만 휴대시 체포 예방”

시민권 증명 법 규정은 여권 등 제시의무는 제한적신분증, 범죄 의심 시에만“신체적 저항은 문제 키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작전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

“페널티 없이 401(k)로 주택 다운페이”
“페널티 없이 401(k)로 주택 다운페이”

트럼프, 이번주 발표 예정10% 벌금 철폐·세금 낮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401(k) 퇴직연금 계좌 자

학술 출판물·연구 논문 인용 기준, ‘세계 대학 1위’… 하버드, 중국에 뺏겼다

탑10 7곳 중국대학 ‘싹쓸이’ 학술 출판물 및 연구 논문 인용 기준 세계 최고 대학 순위에서 지난 2006년 이후 1위를 놓치지 않던 하버드대학교가 3위로 내려앉은 반면 중국 저

트럼프 정부, 비자 10만 건 이상 취소… 역대 최다

작년, 바이든 때의 2.5배 트럼프 행정부가 백악관에 복귀한 첫해인 2025년 한 해 동안 미 국무부가 취소한 외국인 비자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임

[이민법 칼럼] 기술자와 취업이민 1순위(EB-1C)

이경희 변호사 주재원으로 파견나와 영주권을 신청할 때 취업이민 1순위(EB-1C) 수속이 가장 빠르다. 하지만 기술자로 주재원 비자(L-1B)를 받고 파견된 경우에는 취업이민 1순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