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백투스쿨 소비 심리 위축

미국뉴스 | 경제 | 2021-08-11 08:08:08

백투스쿨,소비심리,위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는 가을학기 개학 시기와 맞물려 ‘백투스쿨’ 특수가 자칫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매체 CNBC는 9일 코로나 델타 변이의 확산 여파로 소비자들의 소비 지출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백투스쿨 특수 경기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CNBC가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근거로 내민 것은 데이터 플랫폼 ‘퍼스트 인사이트’의 조사 결과다. 퍼스트 인사이트가 소비자 1,0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6%의 소비자들이 이번 백투스쿨 시즌에 소비 지출을 적극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7월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지출을 줄일 것이라고 답한 소비자의 비율이 2%포인트 더 늘어났다.

 

소비자들의 소비 지출 의욕을 감소시킨 것은 델타 변이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세다. 소비자의 64%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전월 51%에서 13%포인트나 급증한 수치다. 지난 6월에 소비자의 43%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던 것과 비교하면 소비자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늘어났음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연방정부의 각종 지원책과 차일드 택스 크레딧의 현금 지급 등으로 백투스쿨 시즌에 소비 지출 여력이 충분하지만 델타 변이에 따른 코로나19 확산과 물류난이 함께 겹치면서 백투스쿨 특수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매체는 전했다.

 

애초 올해 백투스쿨 시즌에 특수는 예견되어 있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Deloitt)는 올해 백투스쿨 시즌의 판매액이 325억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6%, 2019년과 비교해 17%나 판매 신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헉! 집  뒷마당서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헉! 집 뒷마당서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포사이스서…며칠 새 두번째 포사이스 주택 뒷마당에 대형 흑곰이 출몰해 화제다.17일 폭스5 뉴스에 의하면 포사이스 카운티 소니 마운틴 인근 지역 한 주택 뒷마당에 거대한 크기의 흑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간호인력 10년간 21% 부족기술전문대와 협약 편입 길  게인스빌 소재 브레노우 대학교(Brenau University)가 조지아주 기술대학 시스템과 전격적으로 시스템 전반을 아우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주정부,관련 제도 개편 추진 중법 개정 후 등록환자 급증하자 조지아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환자 자택에 직접 배송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조지아 주정부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애틀랜타한인회관 내에 전시된 역대 한인회장 사진 중 김백규 전 회장의 사진 쏙 빼내 사라진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상단 사진은 2022년 촬영된 것으로 아래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전문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카메라 보급 늘어 온라인 공유 ↑ 최근 몇 주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현대차 이어 오픈AI…서배나 주택시장 급성장
현대차 이어 오픈AI…서배나 주택시장 급성장

올해 진정세 후 다시 개발 ‘붐’“현대차 발표 후 10년치 성장”오픈AI 데이터 센터로 수요 ↑ 현대차 진출 발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서배나 지역 주택시장이 다소 안정세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온라인 개시 180일 후USCIS, 의무화 가능게종이 신청 단계적 폐지고령·디지털 취약층 우려 향후 USCIS에 제출되는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의무화 제도가 추진된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