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차일드 택스 크레딧 첫 지급 시작

미국뉴스 | 경제 | 2021-07-19 09:09:12

차일드택스,크레딧,지급시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7세까지의 부양자녀를 둔 미 전국 3,600만 가구에 대한 첫 차일드 택스 크레딧이 지급되기 시작했다.

 

18일 연방 국세청(IRS)에 따르면 자녀 1인당 매달 250~300달러씩 6개월간 지급되는 부양자녀 현금 지원금인 차일드 택스 크레딧의 1차 페이먼트가 3,600만 가구에 지급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현금 지원을 통해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6세 미만의 자녀에게는 월 300달러, 6~17세 자녀에게는 월 250달러가 7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6개월간 현금으로 지급된다.

 

IRS는 3,600만 가구의 부양자녀는 약 6,0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3,600만 가구 중 86%는 지난 15일부터 개인 은행계좌에 디렉트 디파짓으로 입금되기 시작해 2~3일 안에 인출할 수 있게 되며 늦어도 19일에는 입금이 완료된다.

 

현금 지원을 뺀 나머지 절반인 1인당 1,800달러 또는 1,500달러는 내년 4월 15일까지의 연방 세금보고 시 일시지급으로 환급 받게 된다.

 

이번 부양자녀 현금지원은 가구 당 연소득이 개인 7만5,000달러, 부부 15만달러 이하여야 최대 현금지원액을 받게 되며 이 한도에서 개인 9만5,000달러, 부부 17만달러까지는 소득 1,000달러 당 50달러씩 줄어들게 된다. 즉 부모의 연소득이 15만1,000달러인 가정에서 5세 자녀의 경우에는 연 3,600달러가 아닌 3,550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IRS 웹사이트(irs.gov)에서 월 페이먼트 대신 일시불 지급을 선택하면 내년 세금보고 직후 일시지급으로 3,600달러 또는 3,000달러를 받을 수도 있다.

 

한편 민주당은 2021년 한해만 시행할 수 있는 특별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2025년까지 4년 더 연장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 둘루스지점이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준비위원장 강신범)에 프리미엄 헬스케어 마사지체어 '메디컬 팬텀'을 기증했다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교통사고 보상부터 형사·DUI까지한인 맞춤 법률 조력 나선 서조은 법률 그룹대형 로펌과 차별화된 밀착 서비스 제공 미국 생활 중 마주하는 교통사고나 형사 분쟁은 초기 대응 방식과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실종자 수색 중 무단침입달려오는 당나귀에 총격  실종자 수색 중이던 경찰이 한 가정에서 키우던 반려 당나귀를 총으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 가족은 당국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UGA “토종 거미와 먹이 달라”“살충제 살포 되레 해충에 유리” 조지아 전역에서 개체수가 크게 늘고 있는 외래종 조로 거미가 우려와 달리 토종 생태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연구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9팀 입상 페스티벌 무대 참여 예정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최한 ‘2026 K-POP 컨테스트’가 지난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시청앞 페스티벌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려 열띤

노크로스, 대대적 도로 재포장 공사
노크로스, 대대적 도로 재포장 공사

오늘부터 10월 까지…19개 도로 노크로스시가 대대적인 도로 재포장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도 예상된다.시에 따르면 8월 31일부터 시내

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파4 172야드 한 번에 홀인원 애틀랜타 한인 골프동호회 골프프렌즈(Golf Friends) 제2회 친선토너먼트에서 최현주 씨가 파4 홀에서 티샷 한 번으로 홀컵에 공을 넣는 알바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