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커브·내리막길 인식해 알아서 변속한다

미국뉴스 | 경제 | 2021-07-02 09:09:48

기아,K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커브·내리막길 인식해 알아서 변속한다
커브·내리막길 인식해 알아서 변속한다
커브·내리막길 인식해 알아서 변속한다
  기아 더 뉴 K9 [기아 제공]

 

 

기아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 K9이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사양을 갖춰 돌아왔다.

 

지난 29일 기아의 미디어 시승 행사에 참여해 더 뉴 K9 3.3 가솔린 터보 모델을 몰고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경기도 포천의 한 카페까지 왕복 약 90㎞ 구간을 주행했다.

 

신형 K9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기아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이다.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은 내비게이션과 전방 레이더, 카메라로 수집된 정보를 활용해 전방의 가·감속 상황을 예측하고 미리 최적의 기어단으로 변속하는 기술이다.

 

드라이브 모드를 스마트 모드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이 작동된다. 다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꺼진 상태여야 작동이 가능하다.

 

커브 길에서는 도로의 커브 정도와 차량의 속도를 고려하고, 내리막길에서도 차량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되는 식이다.

 

실제로 시승 내내 스마트 모드로 주행하며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을 작동해봤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빠져나오는 길에 내리막길이 나타나자 별도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차량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커브 길에서는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감속은 확인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을 믿고 있다가 서둘러 브레이크를 밟으며 커브 길을 빠져나와야 했다.

 

이는 기아가 일반 도로에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설정했기 때문이다. 도로의 굽어진 정도나 차량의 속도 등을 토대로 코너링에서 몸이 쏠리는 정도를 예측해 현재 주행 상황이 과도하지 않을 때는 이 시스템도 작동하지 않는다.

 

이 때문인지 실제 주행에서는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이 작동하는지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고속도로 합류 지점에서는 일시적으로 스포츠 모드로 자동 전환됐다. 차량이 쉽고 빠르게 본선에 합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바디프랜드,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안마의자 기부

글로벌 No.1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 둘루스지점이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준비위원장 강신범)에 프리미엄 헬스케어 마사지체어 '메디컬 팬텀'을 기증했다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교통사고 보상부터 형사·DUI까지한인 맞춤 법률 조력 나선 서조은 법률 그룹대형 로펌과 차별화된 밀착 서비스 제공 미국 생활 중 마주하는 교통사고나 형사 분쟁은 초기 대응 방식과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반려 당나귀 쏴 죽인 경찰…주인 “내겐 아들”

실종자 수색 중 무단침입달려오는 당나귀에 총격  실종자 수색 중이던 경찰이 한 가정에서 키우던 반려 당나귀를 총으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 가족은 당국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UGA “토종 거미와 먹이 달라”“살충제 살포 되레 해충에 유리” 조지아 전역에서 개체수가 크게 늘고 있는 외래종 조로 거미가 우려와 달리 토종 생태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연구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9팀 입상 페스티벌 무대 참여 예정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최한 ‘2026 K-POP 컨테스트’가 지난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시청앞 페스티벌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려 열띤

노크로스, 대대적 도로 재포장 공사
노크로스, 대대적 도로 재포장 공사

오늘부터 10월 까지…19개 도로 노크로스시가 대대적인 도로 재포장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도 예상된다.시에 따르면 8월 31일부터 시내

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골프프렌즈 최현주씨 파4 홀에서 알바트로스

파4 172야드 한 번에 홀인원 애틀랜타 한인 골프동호회 골프프렌즈(Golf Friends) 제2회 친선토너먼트에서 최현주 씨가 파4 홀에서 티샷 한 번으로 홀컵에 공을 넣는 알바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