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퇴거유예조치 1달 연장...7월말 종료

미국뉴스 | | 2021-06-25 12:12:40

퇴거유예,바이든,CDC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세입자들을 돕기 위해 오는 6월30일로 예정됐던 퇴거유예(eviction moratorium) 종료일을 한 달 더 연장한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로쉘 월렌스키 국장은 24일 퇴거유예를 오는 7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CDC는 “이번 조치가 유예의 마지막 연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23일 긴급 팬데믹 보호조치가 언젠가는 끝내야 함을 인정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세입자 및 모기지 소유자에 대한 퇴거금지는 “항상 일시적인 의도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 수십명의 의원들은 바이든과 월렌스키에게 편지를 보내 퇴거유예는 연장돼야 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강화돼야 한다고 압박했다. 

민주당 아야나 프레슬리(매사추세츠), 지미 고메즈(캘리포니아), 코리 부시(미주리) 연방하원의원은 미국 구조 계획에 포함된 거의 470억 달러의 긴급 임대 지원이 세입자들의 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불특정 연장을 요구했다. 이들은 갑작스런 지원 중단은 바이러스에 타격을 입은 몇몇 소수계 커뮤니티에 불균형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더 나아가 모라토리움 보호의 자동화를 요구했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세입자 단체는 “올바은 결정”이라며 환영을 나타냈으나 모라토리움에 반대하며 법적 소송을 제기했던 임대인들은 더욱 반발했다. 임대인들은 임대지원비 분배속도를 높이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요셉 기자

퇴거유예조치 1달 연장...7월말 종료
로쉘 월렌스키 CDC국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