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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등 25만여대 리콜

미국뉴스 | 경제 | 2021-03-10 09:09:07

기아,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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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엔진 멈춤 또는 화재 위험 때문에 미국에서 자동차 29만5,000대를 리콜한다고 USA 투데이가 9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12∼2013 쏘렌토 SUV, 2012∼2015 포르테와 포르테 쿱, 2011∼2013 옵티마 하이브리드, 2014∼2015 쏘울 SUV, 2012 스포티지 SUV 등이다.

 

기아차는 제조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리콜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2019년 기아와 현대의 엔진 화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조사 착수 당시 차량 소유주들로부터 3,100여건의 화재, 103명 부상, 1명 사망 등의 민원이 제기됐다.

 

딜러들은 엔진의 연료 혹은 오일 누출 등을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대체하게 된다.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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