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르브론 올스타 경기 전후 '투표억압' 항의키로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3-03 16:16:51

투표권 억압,르브론 제임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는 8일 미프로농구(NBA) 올스타 경기가 애틀랜타에서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 선수가 이끄는 민권단체가 투표권 단체 등과 협력해 조지아주를 비롯한 여러 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투표억압 입법에 항의하는 의사를 표현하기로 했다.

제임스 선수가 시작한 ‘모어 댄 어 보트’(More Than A Vote) 그룹은 2일 NBA, NBA 선수협의회,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의회(NAACP) 등과 협력해 조지아 및 기타 격전 주에서 투표권을 후퇴시키려는 시도에 항의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스타 게임 전후로 흑인들의 투표를 어렵게 만드는 법안 입법을 추진하는 것에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법안에 주목할 것을 당부한다는 입장이다.

조지아주에서는 공화당이 주도해 부재자투표 신청 시 신분증 제시 의무화, 일요일 조기투표 중단, 드롭박스 설치운영 축소, 우편투표 참가자격 제한, 아레나 등의 대형 투표소 설치 제한 등의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42개의 다른 주에서도 부재자 우편투표 등을 제한하려는 250여개의 법안들이 발의된 상태다. ‘모어 댄 어 보트’ 그룹의 아디수 데미시 총무는 “조지아에서의 투표권 공격도 언어도단이지만 이는 전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흑인 투표권 제한의 일부일 뿐”이라고 말했다.

민주당과 민권단체 등은 이런 법안들은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자 맞대응하는 보복 법안들이며, 법을 바꾸기 위한 선거사기 주장 등은 증거가 없는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이스의 투표권 그룹은 지난 선거에서 민권단체와 협력해 선거 자원봉사자 4만명을 모집해 라이드 등 여러 투표참여 운동을 펼쳤다. 또 지난해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경기장을 비롯해 23개 NBA 팀들이 자신의 경기장을 투표소로 제공하도록 하는데 역할을 했다. 조셉 박 기자

르브론 올스타 경기 전후 '투표억압' 항의키로
르브론 올스타 경기 전후 '투표억압' 항의키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개솔린 가격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1~2주내 갤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