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전도사 시절의 일화

지역뉴스 | | 2020-10-06 15:15:28

이용희,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 자신이 교만해 지려고 할 때 마다 상기하게 되는 젊은 시절의 사건이 있습니다. 제가 전도사로 있을 때, 당시 World Vision 총재였던 스탠 무니햄 박사가 한국을 방문 하였습니다. 부산 구 덕 체육관에서 집회가 있었는데 그 때 새벽예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제 생애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새벽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 날 정말 집회는 성령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 참석했던 사람들은 모두 성령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유명한 목사님들과 함께 아침을 먹게 되었는데 그 때 제 마음속에 우쭐하는 교만이 찾아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책상에 앉으니 조용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유명한 목사님들과 식사를 한끼 했다고 너도 유명한 사람이냐? 그 때 저는 자리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잠시 우쭐한 것을 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 했습니다. 

 

그 때 제게 주신 말씀에 나는 또 다시 제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사사기 7: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눈물로 얼굴을 적시며 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커다란 손이 저를 붙잡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위로였습니다. “이제 나를 의지하고 겸허하게 사역을 하여라” 저는 그 때 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평생을 잊지 않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이후 오늘 날 까지 주님을 먼저 앞세우면서 살아왔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기드온이 삼백 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메뚜기떼 같이 무수한 미디안에 감히 도전할 수 있었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고 두손들고 포 기할 수도 있는데 기드온은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그 비밀은 기드온이 어 떤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드온이 부하 부라를 데리고 정찰을 나갔습니다. 그 때 적 군 두 명이 꿈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한 미디안 군사의 꿈 내용인즉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을 쳐서 무너뜨렸다는 것입니다. 이 꿈을 해석하는 동료 병 사의 말을 들어보면 “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사사시 7:14) 하나님이 기드온과 함께하시기 때문에 자신들이 패배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적군의 입에서 이런 말을 들었을 때 기드온과 이스라엘의 사기는 아마도 하늘을 찌를 듯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더욱더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삼백 명이라는 적은 숫자였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승리하게 해 주실 것을 믿고 힘차게 행군을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질 때 그 어떠한 두려움도 물리 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하심을 하심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움을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앙의 진정한 출발은 나 자신이 주님 앞에 얼마나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인지를 깨닫는데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내 모습에 가리워 있던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내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 앞에 서게 될. 그 말씀 이 나의 남은 삶을 승리로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