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바마·카터 전 대통령, 워녹 후보 지지

지역뉴스 | | 2020-09-30 17:17:23

지미 카터,라파엘 워녹,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맷 리버먼 암묵적 사퇴압력

워녹, 로플러, 콜린스 접전중

 

29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라파엘 워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는 민주당 진영에서 워녹 후보의 당내 경쟁자인 맷 리버먼후보에게 출마 포기를 촉구하는 엄청난 압박 속 나온 것이다.

 

29일 AJC의 보도에 의하면 카터 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워녹 후보는 모든 어린이 및 가족의 번영을 위해 워싱턴에서 조지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에반에셀침례교회의 목사이자 민주당의 선두주자인 라파엘 워녹 후보를 지지하는 두 번째 전직 대통령이다. 25일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워녹 후보의 지지를 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민주당 경쟁자들이 대거 등장하는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맷 리버만 후보는 본인이 워녹만큼 당선 가능성이 높다며 당 지도부 및 활동가 그룹의 사퇴 요구를 거부해왔다.

 

하지만 최근 여론 조사에 의하면 워녹 후보의 광고가 거세지며 리버먼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AJC의 최근 조사는 워녹이 공화당의 켈리 로플러, 더그 콜린스 의원과 막상막하의 접전을 벌이는 것을 보여주었다. 리버먼과 에드 타버 전 연방 검사는 더 뒤처졌다.

 

이번 선거에는 워녹, 로플러, 콜린스 의원의 치열한 경쟁으로 득표율 50%를 넘기는 후보가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일부 민주당원들은 리버먼의 참여가 워녹의 표를 흡수해 결선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애틀랜타 유세장에서 콜린스와 로플러에게 공화당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선거에 계속 참여해 줄 것을 촉구했다.

 

95세의 카터는 미국에서 가장 장수하는 대통령으로 조지아의 선거에 적극 참여해왔다. 그는 2014년 손자인 제이슨 카터의 주지사 출마를 열렬히 지지했으며, 2018년엔 고향인 플레인스에서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와 함께 선거 운동을 펼쳤다.

 

카터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예로 들며 “국가는 평등, 정의, 경제적 기회에 대한 이상을 지키며 진보를 향해 계속해서 전진해야 한다”며 “워녹 목사는 의료 보험을 잃고 있는 가정, 폐쇄된 시골 병원, 기록적인 실업률 등 조지아 주민들이 이 독특한 위기에서 직면하고 있는 투쟁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세나 기자

 

오바마·카터 전 대통령, 워녹 후보 지지
29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라파엘 워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