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애틀랜타서 흑인 표심 구애..바이든 맹비난

지역뉴스 | | 2020-09-26 14:14:11

트럼프,바이든,흑인표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25일 오후 애틀랜타 방문

바이든, 조지아 흑인 심각한 상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애틀랜타 흑인 표심을 얻기 위해 25일 오후 애틀랜타를 방문해 노예제도의 종말을 기념하는 6월 19일 준틴스데이(Juneteenth Day)를 연방 공휴일로 제정하는 것, 그리고 린치를 연방 증오범죄법에 포함시키는 것 등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공화당이 오랜 기간 우세했던 조지아주에서 최근 심상치 않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트럼프 후보가 긴급하게 조지아를 방문해 조 바이든 후보의 지지 근간인 흑인 표심을 깎으려는 의도가 이번 방문의 목적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후보는 오후 2시 마리에타 도빈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직후 캅 갤러리아 센터로 직행해 2시 40분경 ‘흑인 경제 살리기’를 주제로 연설했다. 이후 오후 4시쯤 다시 도빈스 기지를 통해 떠났다.

트럼프는 이날 연설에서 준틴스 국가공휴일 지정, 300만 흑인 일자리 창출, 5천억달러 흑인경제기금 조성 등의 공약을 했으며, KKK단, 앤티파 등을 테러단체로 지정하는 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근 AJC 조지아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와 바이든 후보는 각각 47%의 지지율로 동률을 이뤘다.  

트럼프의 조지아 방문에 대해 바이든 후보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트럼프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사회정의운동에 실패한 지도자”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바이든 후보는 “조지아 흑인들은 이번 위기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며 “3천명의 흑인이 사망하고, 43만명의 흑인이 건강보험이 없으며, 11.8%의 흑인이 실직상태에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팬데믹과 경제위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오바마케어 폐지와 기존의 조지아인 보호장치들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셉 박 기자

트럼프 애틀랜타서 흑인 표심 구애..바이든 맹비난
트럼프 애틀랜타서 흑인 표심 구애..바이든 맹비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시안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아시안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