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코로나19 확산 하향세..젊은이 확진은 늘어

지역뉴스 | | 2020-09-19 17:17:36

코로나,조지아,하향,젊은이 증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입원자 1,500명, 사망 40명 이하로 줄어

군부대·대학가 확산세, 학교감염도 늘어 

 

조지아주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세가 수그러든 가운데 17일 누적 확진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주 보건부가 17일 오후 3시 발표한 조지아 누적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30만904명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6,474명이다.

확진자 수 증가세가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입원자 수도 확연하게 줄었다. 17일 현재 코로나19로인한 병원 입원자 수는 1,500명 이하로 7월말의 3,200명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사망자 수도 꾸준하게 줄어 9월 들어 하루 평균 40명 이하로 떨어졌다.

하지만 AP 통신 자료에 의하면 조지아 확진자 증가 추세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지난 14일간의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은 아직도 전국 50개 주 가운데 12위로 높은 편에 속한다.

전염병 학자인 앰버 슈미트케는 15일 조지아 확진자 추세는 전체적으로 하향 수평세를 보이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동안의 인구 대비 확진자 발생률 통계에서 군부대 포트베닝이 있는 차타후치카운티가전국 최고를 보였으며, 조지아대(UGA)가 있는 애슨스-클락카운티가 14위, 이민자 구치소가 있는 스튜어트카운티가 20위를 기록했다. 이들 카운티는 대학생 및 군인들 연령인 18-22세 사이의 확진자 수가 폭증했다.

조지아 10개 카운티에서 학생들 감염율이 인구 1,000명당 5명 이상의 확진자 비율을 보였다. 대부분이 조지아 중동부, 남동부 지역 학교들이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온라인에 가짜 광고 ‘렌트 사기’ 기승
온라인에 가짜 광고 ‘렌트 사기’ 기승

허위 렌트 매물 올린뒤계약금 받은 뒤 사라져전국 피해 수만건 달해SNS서 활개·신분도용도 지난 수년간 전국적으로 렌트 사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수만건에 달하고 있다며 연방거래위원

미 거주 한인 255만명… 전세계 최다
미 거주 한인 255만명… 전세계 최다

전세계 181개국에 700만명 2년새  7만4807명 감소재외국민·외국국적동포 모두 줄어 미국내 한인 인구는 255만명 이상으로 전 세계에서 미국이 한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미리 보는 CES 2026 ] “올해 핵심 트렌드… AI·로봇·모빌리티·디지털 건강”
[미리 보는 CES 2026 ] “올해 핵심 트렌드… AI·로봇·모빌리티·디지털 건강”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라스베가스에서 6일~9일 160개국 4,500 기업 참가 전자와 가전,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올해 선보이게 될 첨단 기술 트렌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C

시니어 ‘최소인출’ 미준수… 세금 불이익
시니어 ‘최소인출’ 미준수… 세금 불이익

매년 수십만명 벌금 토해의무대상자 7%가 미인출   [로이터]  은퇴자들이 여전히 개인퇴직연금(IRA)의 ‘최소 인출의무’(RMD) 규정을 준수하지 못해 세법상 불이익을 당하는 것

연말 샤핑 ‘역대 최고’ 사상 첫 1조달러 돌파
연말 샤핑 ‘역대 최고’ 사상 첫 1조달러 돌파

전년 대비 4.2%나 증가평균 지출액도 890달러 지난해 연말 샤핑 기간에 미 전국에서 소비가 전년보다 늘어나며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변종 수퍼독감 ‘비상’ 사망자 3,100명 넘어
변종 수퍼독감 ‘비상’ 사망자 3,100명 넘어

독감 유행 장기화 우려…H3N2 변이 확산 영향 미국 전역에서 유행 중인 독감이 새로운 변이까지 발생하면서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오바마케어 보조금 결국 종료… 새해 최대 쟁점으로
오바마케어 보조금 결국 종료… 새해 최대 쟁점으로

3년 연장법안 하원 추진연방 상원에선 부결 전망 “올 보험료 평균 26% 상승무보험자 비율 증가” 예상  지난달 연방 상원에서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관련 법안 처리를 두고 척 슈

새해 첫날 대형화재 참사… 155명 사상
새해 첫날 대형화재 참사… 155명 사상

스위스 유명 스키 휴양지   신년맞이 인파가 몰려 있던 스위스 알프스의 유명 스키 휴양지 클럽에서 대형 화재와 폭발이 일어나 수백명이 사상하는 참사가 새해 벽두부터 벌어졌다. AF

해외 송금시 1% 세금 1월1일부터 부과 개시

새해 1월1일부터 해외 송금시 1%의 연방 세금(송금세)이 부과되기 시작됐다. 이번 조치는 최근 통과된 연방법에 따른 것으로, 미국에서 해외로 자금을 보내는 방식 중 현금 기반 송

미주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아마존 공개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가 미국 전역에서 공개된다. 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이기도 한 이진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