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파파존스 본사 애틀랜타로 이전..일자리 200개 창출

지역뉴스 | | 2020-09-18 15:15:17

파파존스,본사,이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개발, 인사, 메뉴 등 부서 옮겨

IT 및 물류 부서는 켄터키에

 

피자 배달 회사 파파존스(Papa John’s)가 내년 켄터키에서 애틀랜타로 본사를 옮겨 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17일 AJC 보도에 의하면 이번 이전에서 파파존스는 개발, 인사, 메뉴 혁신 등 부서를 애틀랜타로 옮긴다. IT 및 물류 부서는 홈타운인 루이빌에 그대로 유지된다.

 

1년 전 CEO로 지명된 롭 린치 파파존스 회장은 “코로나19가 파파존스 역사상 최고의 해를 보내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팬데믹 이래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파파존스의 매출은 급증했다.

 

린치 회장은 “이 시기는 파파존스가 더 많은 인재와 여행 옵션을 갖춘 지역에 새 본사를 확장하고 수용하기 좋은 때”라고 밝혔다. 린치 회장은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비스(Arby’s)의 사장이었다.

 

애틀랜타엔 지미존스와 소닉을 소유하는 칙필레, 코카콜라, 사모펀드 회사 로아크캐피탈이 기반을 두고 있어 레스토랑 및 음료 업계의 인재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파파존스는 2021년 여름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직 새 본사의 위치는 선정되지 않았으나, 앞서 파파존스는 캅카운티의 배터리, 갤러리아, 미드타운 지역을 시찰했다.

 

린치 회장은 “파파존스가 본사 이전 및 증축에 약 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파존스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80개 지점을 포함해 조지아에서 약 1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회사 이사인 전 로스앤젤레스레이커스 농구스타 샤킬오닐과 협력해 조지아의 9개 지점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파파존스의 가장 크고 새로운 국내 유통 시설은 애쿼스에 위치하고 있다. 이 시설은 피자 반죽, 소스, 종이 제품 및 기타 용품을 각 지점에 공급한다.

 

파파존스는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레스토랑 종업원을 포함 약 2천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파파존스의 전 세계 2분기 매출은 4억5,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피자 주문의 약 70%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파존스는 1984년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서 존 슈내터에 의해 설립됐다. 슈내터는 기업 화상 회의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고,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NFL 선수들의 무릎 꿇기 퍼포먼스를 비판해 2018년 회장 겸 CEO로 사임했다. 박세나 기자

 

파파존스 본사 애틀랜타로 이전..일자리 200개 창출
피자 배달 회사 파파존스(Papa John’s)가 내년 켄터키에서 애틀랜타로 본사를 옮겨 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