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상공회의소(회장 닉 마시노) 주최 카운티 교육위원회 후보자 포럼(Candidates Forum)이 16일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후보자 포럼은 오는 11월 본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이날 후보자 포럼에 민주당 후보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1지역구의 캐런 왓킨스와 3지역구의 타니샤 뱅크스가 출연하기로 예정됐었으나 참여를 거부했다. 이들 후보는 불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또 5지역구의 테레스 존슨 후보는 단독 출마로 포럼에 초청받지 않았다.
포럼은 닉 마시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귀넷카운티 제1지역구 캐롤 보이스, 제3지역구 매리캐이 머피, 제5지역구 조지 푸이카가 참여해 각자의 정책을 홍보했다.
이날 포럼에서 마시노 회장은 후보들의 교육 시스템 개선 제안, 교육 분야 리더십 경력, 팬데믹 속 지도 원리, 우수한 교사 유치 방법, 학생들의 입학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질문했다. 보이스 후보는 “저는 교육위원회에서 15년 간 봉사해왔으며, 여섯 자녀 모두 귀넷에서 졸업시켰다”며 “비전을 가지고 모두의 의견을 아우를 수 있는 위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머피 후보는 “저는 교육 관련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약 40년 간 교육계에 몸담아 왔다”며 “저만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교육 혁신을 불러오겠다”고 말했다. 푸이카 후보는 “저는 이민자이지만 2004년 도미한 이래 5지역구에서 거주하며 세 자녀를 교육해왔다”며 “모든 아이들에게 성공의 동기를 줄 수 있는 교육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캐롤 보이스 후보는 퍼맨대에서 영어와 초등교육 학사를, 조지아주립대에서 중등교육 석사를 졸업했으며, 1972년부터 1984년까지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매리 캐이 머피 후보는 로레토하이츠칼리지에서 영어와 철학 학사를, 에모리대에서 영어와 교육 석사를, 조지아주립대에서 교육행정 박사를 졸업했으며, 조지아와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에서 7년, 조지아의 공립 및 사립 대학에서 민간자금조달 관련 30년 근무했다.
조지 푸이카 후보는 루마니아 이민자로 5지역구에서 15년간 거주했으며, 현재 UN에서 근무하고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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