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교육 시스템에 혁신 필요해”

지역뉴스 | | 2020-09-17 16:16:27

귀넷상공회의소,교육위원회,후보자포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상공회의소(회장 닉 마시노) 주최 카운티 교육위원회 후보자 포럼(Candidates Forum)이 16일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후보자 포럼은 오는 11월 본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이날 후보자 포럼에 민주당 후보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1지역구의 캐런 왓킨스와 3지역구의 타니샤 뱅크스가 출연하기로 예정됐었으나 참여를 거부했다. 이들 후보는 불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또 5지역구의 테레스 존슨 후보는 단독 출마로 포럼에 초청받지 않았다.

 

포럼은 닉 마시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귀넷카운티 제1지역구 캐롤 보이스, 제3지역구 매리캐이 머피, 제5지역구 조지 푸이카가 참여해 각자의 정책을 홍보했다.

 

이날 포럼에서 마시노 회장은 후보들의 교육 시스템 개선 제안, 교육 분야 리더십 경력, 팬데믹 속 지도 원리, 우수한 교사 유치 방법, 학생들의 입학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질문했다. 보이스 후보는 “저는 교육위원회에서 15년 간 봉사해왔으며, 여섯 자녀 모두 귀넷에서 졸업시켰다”며 “비전을 가지고 모두의 의견을 아우를 수 있는 위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머피 후보는 “저는 교육 관련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약 40년 간 교육계에 몸담아 왔다”며 “저만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교육 혁신을 불러오겠다”고 말했다. 푸이카 후보는 “저는 이민자이지만 2004년 도미한 이래 5지역구에서 거주하며 세 자녀를 교육해왔다”며 “모든 아이들에게 성공의 동기를 줄 수 있는 교육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캐롤 보이스 후보는 퍼맨대에서 영어와 초등교육 학사를, 조지아주립대에서 중등교육 석사를 졸업했으며, 1972년부터 1984년까지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매리 캐이 머피 후보는 로레토하이츠칼리지에서 영어와 철학 학사를, 에모리대에서 영어와 교육 석사를, 조지아주립대에서 교육행정 박사를 졸업했으며, 조지아와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에서 7년, 조지아의 공립 및 사립 대학에서 민간자금조달 관련 30년 근무했다.

 

조지 푸이카 후보는 루마니아 이민자로 5지역구에서 15년간 거주했으며, 현재 UN에서 근무하고있다. 박세나 기자

 

“귀넷 교육 시스템에 혁신 필요해”
“귀넷 교육 시스템에 혁신 필요해”
“귀넷 교육 시스템에 혁신 필요해”
“귀넷 교육 시스템에 혁신 필요해”
“귀넷 교육 시스템에 혁신 필요해”
귀넷상공회의소(회장 닉 마시노) 주최 카운티 교육위원회 후보자 포럼(Candidates Forum)이 16일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사진 위부터 귀넷카운티 제1지역구 캐롤 보이스, 제3지역구 매리캐이 머피, 제5지역구 조지 푸이카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