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국경 아동 난민 8,800명 추방 드러나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0-09-14 10:10:27

국경,난민,추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규정에 따라 멕시코 접경 지역에서 어린이 난민 약 8,800명을 추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조치를 시행한 지난 3월21일 이래로 멕시코와의 접경지대에서 추방한 난민이 총 15만9,000여 명에 달한다고 로이터통신과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들 중에는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어린이 난민이 약 8,800명 있었고, 가족 단위로 국경을 넘으려던 난민이 7,600명 있었다. 이같은 추방 수치는 처음 드러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6월 난민 추방을 이유로 미국시민자유연합(ACLU)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이후 추방 규모에 대한 통계를 공개하지 않아 왔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날 연방법원에 어린이 난민을 추방하기 전에 호텔에 임시로 수용하라는 명령을 철회해줄 것을 청구하면서 이같이 추방 난민 규모를 처음으로 밝힌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어린이 난민은 연방 보건부가 운영하는 셸터에 수용한 뒤 난민 신청을 하는 가족에 돌려보내왔다.

국경 아동 난민 8,800명 추방 드러나
 미-멕시코 국경에서 난민을 신청한 중남미 국가 출신 가족과 어린이들이 멕시코로 돌려보내지고 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TV 및 디지털 광고에 8,700만 달러 릭 잭슨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당선을 위해 헬스케어 인력 대행사를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과감하게 꺼내 쓰겠다고 공언했다.잭슨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이번 주 92-95도 기온 예보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일부 지역의 돌발 홍수로 비교적 선선했던 주말이 지나고,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체감온도가 다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유네스코,부산회의서 공식 등재 40여년 노력 끝에 얻은 결실 조지아 최초 ∙ 미 전국27번째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Okef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WSJ “작년 유나이티드 합병 제안”“델타, 내부 검토 뒤 추진 않기로” 유나이티드 항공이 지난해 델타항공에 합병을 제안했었다고 AJC가 월스트리트 저널(WSJ) 보도를 인용해 전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신호 대기 중 뒷차가 추돌  자율주행차량 웨이모가 애틀랜타에서 주행 중 발생한 추돌 사고로 불길에 휩싸이는 일이 벌어졌다.사고는 일요일인 26일 저녁 애틀랜타시  북동부 지역 체셔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민주4명 ∙ 공화2명 출마당선자 임기는 올해까지 귀넷을 중심으로 하는 조지아 제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가 28일 실시된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에 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NAKS 제44회 연례 학술대회미 전역서 500여명 참가 각종 대회 입상자 시상식도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미 공습·이란 보복 2주만에 중단

불안한 ‘물밑대화’ 소강 국면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을 다시 끌어올렸던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공방이 2주 만에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다.외교적인 물밑 대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게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주에 트럼프, 연방 보조금 중단

청정에너지 보조금 취소 ‘보복 행정’ 재판 과정서 드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했던 주들에 대한 청정에너지 보조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