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앨라배마대 코로나19 규정 위반 33명 정학처분

지역뉴스 | | 2020-09-12 14:14:07

앨라배마대,징계,코로나 위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39명도 징계 처분도

사교클럽도 활동 정지

 

앨라배마대학교가 코로나19 관련 학교 규칙을 위반한 학생 33명을 정학시키고 639명을 추가로 징계했다.

이번 징계는 앨라배마 플래그십 대학에서 개강 후 3주 동안 2,0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이뤄졌다.

대학 당국은 최소 하나의 사교클럽에 대해 모임정지를 명령했으며, 3개의 다른 클럽에 대해서도 징계조치를 내렸다. 개인 징계에 대한 자세한 조치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위반 정도에 따라 정학기간이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정학자에 대한 등록금 반환 논의는 논의되지 않았다.

학교 온라인 사이트에 발표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3일 현재 2,047명이다. 개학 이전 코로나 확진 학생 수는 불과 158명이었다. 객학 후 첫 주간인 8월 19-24일 사이 확진자는 562명에 달했으며, 두번째 주간에는 481명, 그리고 세번째 주간에는 다시 846명으로 급증했다. 

정학 당한 학생들은 수업에 참여할 수 없지만 코로나 확진자에게 제공하는 학교 당국의 지원은 계속 받을 수 있다. 학생들에 대한 학교 외부의 법적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다. 

개학 이후 확진자는 학교 내 남녀 사교클럽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모임을 금지시키고 향후 14일 동안 회원들에게 캠퍼스 바깥에 거주하도록 조치했다. 기숙사와 사교클럽 하우스의 공동구역은 폐쇄됐으며, 외부 방문자의 입장은 금지됐다. 

열흘 전에도 사우스 캐롤라이나대가 15명의 학생을 정학시키고, 6개의 사교클럽에 대해 활동정지등의 징계를 내렸다. 오하이오대도 200명 이상의 학생을 정학시키며, 10명 이상의 캠퍼스 안팎 파티를 금지시켰다. 조셉 박 기자

앨라배마대 코로나19 규정 위반 33명 정학처분
앨라배마대 코로나19 규정 위반 33명 정학처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75명...구조조정 일환  코카콜라가 애틀랜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코카콜라는 최근 조지아 노동부에 보낸 서한에서 2026년 첫 두달 동안 본사 인력 감축을 포

온라인에 가짜 광고 ‘렌트 사기’ 기승
온라인에 가짜 광고 ‘렌트 사기’ 기승

허위 렌트 매물 올린뒤계약금 받은 뒤 사라져전국 피해 수만건 달해SNS서 활개·신분도용도 지난 수년간 전국적으로 렌트 사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수만건에 달하고 있다며 연방거래위원

미 거주 한인 255만명… 전세계 최다
미 거주 한인 255만명… 전세계 최다

전세계 181개국에 700만명 2년새  7만4807명 감소재외국민·외국국적동포 모두 줄어 미국내 한인 인구는 255만명 이상으로 전 세계에서 미국이 한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미리 보는 CES 2026 ] “올해 핵심 트렌드… AI·로봇·모빌리티·디지털 건강”
[미리 보는 CES 2026 ] “올해 핵심 트렌드… AI·로봇·모빌리티·디지털 건강”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라스베가스에서 6일~9일 160개국 4,500 기업 참가 전자와 가전,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올해 선보이게 될 첨단 기술 트렌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C

시니어 ‘최소인출’ 미준수… 세금 불이익
시니어 ‘최소인출’ 미준수… 세금 불이익

매년 수십만명 벌금 토해의무대상자 7%가 미인출   [로이터]  은퇴자들이 여전히 개인퇴직연금(IRA)의 ‘최소 인출의무’(RMD) 규정을 준수하지 못해 세법상 불이익을 당하는 것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