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내주 실업수당 1,800달러 지급

지역뉴스 | | 2020-09-12 14:14:56

실업수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일 조지아 주당국이 50만이 넘는 실직자들을 위해 1인당 1,800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실업수당은 다음 주 초 900달러가 우선 지급되며, 며칠 후 900달러가 추가 지급된다.

 

마크 버틀러 조지아주 노동부 장관은 “6주에 걸쳐 매주 300달러 지급되는 이번 수당은 지난 7월 만료된 주 600달러 지급 연방 프로그램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추가 지원은 의회의 민주당, 공화당 타협에 달렸으나 아직 양당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현재 조지아는 역사적으로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조지아 노동부에 의하면 경제가 많이 성장하고 일부 기업이 직원을 고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은 놀라운 속도로 일자리를 잃고 있다. 일례로 지난주 조지아에선 5만 건 이상의 실업 청구가 처리됐다.

 

버틀러 장관은 “6주의 혜택은 사람들이 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강제퇴거를 피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업수당을 받으려면 팬데믹으로 인한 실업 상태여야 하며, 주당 최소 100달러의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어야 한다. 이번 수당은 연방재난관리청(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dministration)의 자금에서 충당되나, 지급은 주 실업사무소(State Unemployment Office)를 통해 처리된다.

 

최근 24주 동안 조지아의 신규 실업 청구 건수는 2009년 금융위기 당시 최악의 실업 청구 건수보다 높았다. 당국은 팬데믹이 시작된 3월 중순 이래 중복, 실수 및 사기 신청을 제외하고 360만 건 이상의 실업수당 청구가 처리됐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는 9월 5일까지 총 170만 건의 실업 청구가 신청됐다.

 

팬데믹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기업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필요한 미용실, 레스토랑, 바, 호텔 및 이벤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술 회사들은 비교적 적은 피해를 입었다.

 

한편, 주당국은 10일 임플로이조지아닷컴(EmployGeorgia.com)에 15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등록돼 있다고 밝혔으나, 이는 조지아가 필요한 일자리의 30%에 미치지 못하는 수다. 박세나 기자

 

조지아 내주 실업수당 1,800달러 지급
10일 조지아 주당국이 50만이 넘는 실직자들을 위해 1인당 1천8백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사진=AJC>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AJC,2단계 투자계획 문건 공개추가 30억불… 3천명 더 고용 조지아 역대 최대규모 투자 유치  아우디가 조지아 중부 피치 카운티에 건설하기로 한 40억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음주 확 줄인 미국인들… 1939년 이후 최저

■ 경제 트렌드 - 가계 지갑에서 사라지는 술값젊은 층 중심으로 기피판매 감소에 재고 부담주류업계 생존전략 부심저가·프리미엄 제품 대응 미국인들이 술을 찾지 않으면서 가계 소비에서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K-푸드의 글로벌 위상 확대·발전 모색”

‘2026 글로벌 한식포럼’ 강원도 영월에서 열려22개국서 130여명 참가 세계한식총연합회(총회장 임종택)이 개최하고 한국 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이 주관한 ‘2026 글로벌

“주말 샤핑부터 산악지대 오프로드까지 거뜬”
“주말 샤핑부터 산악지대 오프로드까지 거뜬”

■ 현대차 오프로드 XRT 트림 시승기팰리세이드·싼타페 등 적용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화강력 엔진·대형 타이어 등전용 디자인·액세서리까지현대차 팰리세이드 XRT 프로 트림 모델(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