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연휴 모임, 파티 참석자 코로나19 검사 받으라"

지역뉴스 | | 2020-09-12 13:13:56

코로나 검사,켐프,조지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지사, 보건장관 주민들에 촉구

확진자 하향세지만 전국평균 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캐슬린 투미 주 보건장관은 지난 주말 노동절 연휴 시 모임과 파티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주지사와 보건장관은 지난 주 연휴를 앞두고 조지아 전역을 돌며 대형 모임을 피할 것과 타인과의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하기, 손씻기 등의 보건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6-7월 메모리얼 데이 연휴와 독립기념일 후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것을 염두에 둔 행보였다.

켐프 주지사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없었던 모임 참석자와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수도 있었던 모든 조지아 주민들은 검사를 받기 바란다”며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조지아인들은 문제가 아닌 해법의 일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주 보건부와 지역 보건국은 주 전역에 180곳 이상의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검사 예약을 하려면 주보건부(Georgia DPH)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DoINeedACOVID19Test.com에서 예약할 수 있다.

조지아주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7월 정점을 찍은 후 7주 연속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검사자 수도 하향세다. 거의 모든 검사소의 대기 기간은 줄었고, 검사결과 통보도 지난 7월에 비해 대폭 시간이 줄어들었다.

투미 장관도 “검사는 코로나19 전쟁에 핵심 요소”라며 “연휴 기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에 있었던 모든 조지아인들이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며, 아울러 독감 예방주사도 꼭 맞을 것을 강력 권고한다”고 말했다.

백악관 주례 보고서는 지난 4일 마감된 주간의 조지아 발병률이 전국 12위라고 6일 발표했다. 조지아주는 한 때 이 부문 전국 최고였다. 10일 기준 조지아주 최근 7일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691명이지만 이는 6월 1일 기준 숫자 보다 3배나 높은 것이다. 지난 4일 기준 조지아주의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는 132건으로 전국 평균 보다 50% 이상 높은 상태다.

백악관 보고서는 조지아대(UGA)가 소재한 애슨스-클락카운티, 조지아서던대가 있는 불로흐카운티의 최근 감염률 상승을 지적하며 대학가에서의 예방활동 필요성을 지적했다. 조셉 박 기자

"연휴 모임, 파티 참석자 코로나19 검사 받으라"
"연휴 모임, 파티 참석자 코로나19 검사 받으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