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시달리던 미국 콜로라도주의 포트 콜린스에서 8일 주방위군 대원이 눈이 내리는 가운데 캐머런 피크의 산불 현장으로 통하는 도로를 차단하고 있다. 전날 89.6°F까지 치솟았던 기온이 하루 만에 극단적인 변화를 보인 셈이다.
<연합뉴스>

콜로라도
폭염에 시달리던 미국 콜로라도주의 포트 콜린스에서 8일 주방위군 대원이 눈이 내리는 가운데 캐머런 피크의 산불 현장으로 통하는 도로를 차단하고 있다. 전날 89.6°F까지 치솟았던 기온이 하루 만에 극단적인 변화를 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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