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좋은 것을 보는 습관

지역뉴스 | | 2020-09-09 15:15:50

이용희,습관,애틀랜타칼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회장 자리에서 은퇴한 리아이 아코카는 자서전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삶의 승패는 환경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확신으로 만들어 진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좋으냐 나쁘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삶에 대해서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 삶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이면 부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을 창조적이고 적극적으로 눈으로 바라보면 그 삶은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삶이 됩니다. 

미국의 윌리암 제임스라는 철학자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행복한 사람처럼 생각하면서 사십시오.” 이 말은 이렇게 바꾸어도 될 것입니다. “불행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불행한 사람처럼 생각하면서 사십시오.”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면서 세계적인 기업 경영자인 지그 지글러에게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습니다. 지글러에게 어느날 직장 여성 한 사람이 찾아 왔습니다. 이 여성은 자기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 대해서 불평을 늘어 놓았습니다. ‘얼마나 견딜 수 없는 직장인가. 얼마나 대우가 나쁜가. 직장 사람들은 얼마나 악질인가. 얼마나 좋지 못한 사람들인가.’를 쭉 나열 했습니다. 

아마도 이 여성은 지그 지글러에게 상당한 동정을 기대하면서 그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이야기를 다 들은 지글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보기에 아가씨의 환경은 더욱 나빠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큰 일이 닥칠 위험이 있습니다.” 동정을 기대하면서 이야기를 했던 이 여인이 얼마나 실망을 했겠습니까? 지글러는 계속 말을 이었습니다. “아가씨는 직장과 동료들을 싫어하고 있습니다. 맞죠?” “맞아요. 저는 직장이 너무 지긋 지긋하고 동료들은 꼴도 보기 싫어요” 그것이 문제 입니다. 아가씨가 동료들을 싫어한다면 동료들도 아가씨를 싫어할 것입니다. 

성경이 이를 확인해 줍니다. 우리는 그 내용을 “황금률”이라고 합니다. 누가복음 6장 31절에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가씨의 삶이 바뀌려면 한 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직장을 좋아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동료들을 좋아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지글러를 찾아 온 여성이 펄펄 뛰면서 말했습니다. “좋은 것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좋아할 수 있지요? 지글러는 종이 한 장을 내 주면서 직장의 좋은 점을 작은 것 한 가지라도 써 보라고 했습니다. 그 여성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지글러가 물었습니다. “직장에서 월급은 받으시죠? 월급 받는 것이 싫습니까? 좋으면 종이에다 좋다고 적으십시오. 휴가 때 쉴 수 있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이것도 좋으면 적으십시오. 그 여성은 한 참 생각하다가 웃음 지으며 말했습니다. 생각 해 보니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 저희 집에서 직장이 가까워서 출 퇴근 하기가 편리합니다. 이건 좋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종이에다 쓰다 보니 스무 가지가 넘었습니다. 

지글러는 마지막 충고를 하였습니다. “아가씨. 아가씨는 다니는 직장이 무지하게 좋아 질 것을 상상해 본일이 있습니까? 주변의 동료들과 아름답고 소중한 관계를 맺을 것을 생각 해 본 적이 있습니까?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지십시오. 우리 주변의 환경과 사물과 사람들은 보는 시각에 따라 모든 것이 좋게 보이기도 하고 나쁘게 보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