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상의 회원사 센서스 참여 적극 홍보

지역뉴스 | | 2020-09-03 16:16:24

한인상의,AAAJ,센서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3일 아시안어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와 함께 둘루스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9월 30일로 다가온 센서스 마감일에 맞춰 한인 상공인들이 커뮤니티를 위한 센서스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찬 AAAJ 애틀랜타지부 마케팅 부장은 "센서스는 10년에 한 번씩 시행되며, 이 통계자료를 근거로 연방정부는 주 정부, 카운티 정부, 시 정부에 연방기금을 배분한다"며 "연방하원의원 의석수와 개별 주 선거구도 센서스 자료를 바탕으로 결정되므로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조지아의 센서스 참여율은 60.4%로 아직 전국 평균이 미치지 못하고 있고, 귀넷카운티 참여율도 68%에 불과한 형편이다.

이홍기 한인상의 회장은 "인구총조사에 꼭 참여해 한인 커뮤니티의 소중한 권리를 찾고 위상을 높이자"고 당부했다. 미셸 강 한인상의 대외부회장은 "한인 상공인과 직원, 고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남은 기간 적극 활동하겠다"며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인상의는 향후 회원사들과 연결해 직원들에게 센서스 참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썬박 부회장은 3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벌레박사 직원들을 모이게 해 강 부회장을 통해 센서스 참여의 중요성을 강의하게 하고, 홍보스티커를 수 천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방문할 때 나눠주기로 했다. 박종호 부회장은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전화 및 문자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센서스에 참여하는 방법은 총 4가지다. 8월 중순부터는 방문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 우편 및 인터넷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my2020census.gov에서 참여 하거나 한국어 전화 844-392-2020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한인상의 회원사 센서스 참여 적극 홍보
한인상의 회원사 센서스 참여 적극 홍보
한인상의 회원사 센서스 참여 적극 홍보
한인상의 회원들이 3일 벌레박사를 방문해 센서스 참여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익명의 단체가 쏟아 부은 거액의 선고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75명...구조조정 일환  코카콜라가 애틀랜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코카콜라는 최근 조지아 노동부에 보낸 서한에서 2026년 첫 두달 동안 본사 인력 감축을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