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국학교 조교 봉사하면 장학금 기회

지역뉴스 | | 2020-08-31 16:16:23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가이딩 라이트 장학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 장학금

조교 출신 5명 2천달러씩 전달

 

재미한국학교 동남부 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각 한국학교에서 오랜 기간 조교로 봉사해온 대학생들에게 차세대 가이딩 라이트(Guiding Light)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지난 29일 둘루스 사무실 앞 잔디밭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5명에게 각각 장학금 2000달러씩 모두 1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들 장학생은 동남부 지역 소속 한국학교 졸업생으로 한국학교에서 2년이상 보조교사 및 교사로 봉사하고 차세대 지도자 역량을 갖춘 한인 대학생 가운데 선발됐다.

선우인호 회장은 시상식에서 “한국학교 출신 2세로서 주류사회의 자랑스러운 한인들이 되고, 3세 한국어 교육을 책임 지는 선배들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선우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한 독지가의 후원으로 마련된 것이며, 5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5명의 학생을 선발했다고 전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설은혜, 성일현(이상 대건한국학교)과 양시영(트라이앵글 한국학교), 유성원(애틀랜타 한국학교), 이민규(SMD한국학교)학생이다.

대건한국학교에서 봉사한 성일현양(에모리대)은 “한국학교에서 조교를 한 것으로 장학금을 받게 돼 놀랍고 기뻤다”면서 “열심히 공부해 한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셉 박 기자

한국학교 조교 봉사하면 장학금 기회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회회(회장 선우인호)는 29일 둘루스에서 한국학교 교사 및 조교로 봉사해온 5명의 대학생에게 2,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상식 후 함께한 장학생과 협의회 관계자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75명...구조조정 일환  코카콜라가 애틀랜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코카콜라는 최근 조지아 노동부에 보낸 서한에서 2026년 첫 두달 동안 본사 인력 감축을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