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어린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지역뉴스 | | 2020-08-28 18:18:36

코로나,어린이,조지아,급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만1천명 이상 어린이 확진

7월 어린이 확진자 65% 증가

 

조지아주의 어린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팬데믹이 시작된 3월 이래 2만1천명 이상의 어린이가 양성 반응을 보이고, 7월엔 18세 미만 확진자가 65% 증가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초기 아이들은 대부분 자택에 머물렀지만, 지금은 학교, 축구장, 수영장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를 전파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조지아에선 현재까지 4명의 어린이가 코로나19와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사바나 출신의 7세 소년은 욕조에서 발열로 인한 발작을 일으켜 익사했다. 또, 귀넷카운티 출신 기저질환을 가진 15세 소년, 하버섬카운티 출신 만성질환을 가진 14세 소녀, 풀턴카운티 출신 만성질환이 있는 17세 소년이 사망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어린이 중 45%가 무증상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가 코로나에 걸리면 경미하지만 독감과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당뇨병, 만성 폐 질환, 겸상 적혈구성 빈혈, 비만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어린이는 중증 코로나19 발병 위험이 더 높다.

 

지난 5월 의사들은 어린이들에게 발생하는 MIS-C 코로나 바이러스 합병증을 발견했다. MIS-C는 바이러스 감염 후 약 2-4주 후에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어린이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신체가 과장된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고 추정하고 있다. 증상은 독성 쇼크 및 가와사키 병과 유사하다. 발열, 발진, 땀샘 부종, 심한 경우 심장 염증 등이 나타난다.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은 “많은 어린이를 테스트하고 바이러스를 추적한 결과 어린이가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고 전염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조지아, 어린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조지아주의 어린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팬데믹이 시작된 3월 이래 2만1천명이상의 어린이가 양성 반응을 보이고, 7월엔 18세 미만 확진자가 65% 증가했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