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송기원은 1974년작 그의 시, <회복기의 노래>에서,
“격렬한 고통의 다음에는 선명한 빛깔들이 일어서서 나부끼듯이/
오랜 주검 위에서 더없는 생명과 빛은 넘쳐 오르지/(….)/
저것 봐, 열린 페이지마다 춤추는 구절들을/
익산의 내 눈이 별로 박히어 빛을 퉁기는 것을/
모든 허물어진 관련 위에서 새롭게 되는 질서를”
시인이 노래한 <빛>으로 새롭게 되는 <회복기의 노래>는 바로 사도행전 9:32~35의 <8년 중풍환자, 애니아>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초대교회의 대 사도 베드로는 8년간 중풍병으로 단 한 번도 병상에 누워서 기동을 해보지 못한 심각한 환자를 <회복기의 환자>로 치유의 기적을 일어나게 했습니다. 행 9:32~35의 핵심어, <정돈하라!>는 말씀은 두 가지의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회복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둘째는, 자리를 정돈하고 이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적절한 보식(補食)을 먹으면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으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말 이후로 세계도처에 <중국 우한 바이러스>는 전세계를 <공포와 무기력>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허락하시는 치유의 임재>를 통하여 <회복기의 멘탈>로 우뚝 서야 합니다. 8년이라는 장기간 동안 <중풍병>에 시달리며 <공포와 무기력>으로 스스로 일어나 본 적이 없는 <정신의 방황>을 겪으면서, 병상에만 누워있어야 했던 <침체기의 애니아>에게, 사도 베드로가 <회복기의 애니아>로 만들어 준 결정적인 단초는 <희망의 아이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고, 누구와 대화를 나누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생각>은 <말>을 낳고, <말>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운명>을 낳습니다. 이것은 곧 우리의 <영적 운전(Spiritual Driving)>과 일치합니다. 마치 모범 운전자들의 필수규칙인 <S-I-P-D-E 패턴>을 잘 적용해야 함을 의미함과 같습니다. 1. 첫째, 전후상황을 먼저 총체적으로 바라보는 생각으로 자신을 <훑어보기(스캔, Scan)>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2. 둘째, 시의 적절하게 합당한 말로써 표현을 하는 <식별하기(Identify)>를 잘 해야 합니다. 3. 셋째, 생각과 말이 일치하는 <예측하기(pdict)>의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4. 넷째, 좋은 생각, 말, 습관을 가짐으로써 훌륭한 <결정하기(Decide)>. 5. 다섯 째, <실행에 옮기기(Execute)>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침체기의 환자>가 가지는 절망하는 습관을 버리고, <회복기의 환자>가 가진 정상적인 멘탈로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의 절망에서 희망의 부활로 일어나신 것처럼, <중국 우한 바이러스가 주는 잘못된 습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그것은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의 말씀입니다. 무기력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절망에서 일어나 자리를 정돈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