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보르도 후보, 건강보험과 리더십 개혁 강조

지역뉴스 | | 2020-08-28 13:13:54

캐롤린 보르도,라운드테이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 보르도 7지역구 연방하원 후보

26일 한인들과 토론회, 의견 수렴 활동

 

연방하원 조지아 7지역구 민주당 후보인 캐롤린 보르도 후보가 26일 저녁 한인들과 줌을 이용한 화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라운드테이블 토론'(Korean Roundtable with Carolyn Bourdeaux)에는 보르도 후보, 샘 박 조지아 주하원의원, 제이슨 박 변호사, 소피 리 보르도 캠프 인턴(노스귀넷고), 데이빗 김 C2 에듀케이션 대표가 참여했으며, 토론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캐롤린 보르도 민주당 후보는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직을 두고 리치 맥코믹 공화당 후보와 맞붙는다. 귀넷과 포사이스카운티를 포함하는 제7지역구는 아시안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격전지다.

 

이날 보르도 후보는 자기소개에 이어 교육과 소상공인 지원, 트럼프 행정부, 건강보험, 커뮤니티 다양성, 코로나19, 인종차별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보르도 후보는 이번 출마 이유로 건강보험 및 현 정권의 리더십 개혁을 꼽았다. 보르도는 “아버지가 병을 앓아 부모님의 모든 수입이 약값에 쓰였다”며 “우리 미국인들은 이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행정부는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우리가 필요한 것에 대한 안목을 잃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고 있는 오늘 미국은 대단히 비극적이다. 저는 조지아인들에게 보다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회에서 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롤린 보르도 민주당 후보는 제7지역구의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가상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보르도 후보는 매주 온라인 타운홀에서 ‘캐롤린의 코너(Carolyn’s Corner)’을 개최하며 시민들과 보험, 인종, LGBTQ, 청년 투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전 게스트로는 행크 존슨 하원 의원과 하킴 제프리스 하원의원이 참여했다. 박세나 기자

 

보르도 후보, 건강보험과 리더십 개혁 강조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라운드테이블 토론(Korean Roundtable with Carolyn Bourdeaux)’이 26일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왼쪽 중간부터 시계방향으로 캐롤린 보르도 민주당 후보, 제이슨 박 변호사, 소피 리 보르도 캠프 인턴, 샘 박 주 하원의원, 데이빗 김 C2 에듀케이션 대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29일 공식 개항식 열려기업들 물류환경 개선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게인스빌 내륙항이 29일 공식 개항식을 개최했다. 총 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 개항으로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72세 한인 여성, 마사지업소 성매매 체포

경찰 함정수사서 적발“성적서비스 제공 시도”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한 경찰의 잠복 수사에서 72세 한인 여성이 성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업소 내 성매매 의혹을 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