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마스크 500장 및 한식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원에 나섰다. ‘제11회 작은 사랑 큰 행복 나눔 행사’가 25일 웰스타메디컬센터에서 개최됐다. 웰스타메디컬센터는 “모두가 고생할 때 어려운 발걸음을 해준 것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예수사랑나눔선교회(대표 이정숙), 어머니의손맛 세프장(대표 장영오), 귀넷해비다트(회장 박청희), 조지아해병전우회(전 회장 장경섭), 동남부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기수) 등이 참석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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