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새 백악관 보고서 "조지아 감염률 전국 2위"

지역뉴스 | | 2020-08-26 14:14:59

백악관 보고서,조지아 감염률 2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확진·입원자 감소에도 감염률 높아

식당정원 25%, 모임 10명 제한권고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가 최근 새 보고서를 통해 조지아주 지난 주 코로나 감염률이 여전히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주라고 지적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다른 제한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권고했다.

새 보고서는 조지아주가 신규 확진자 수 및 너싱홈 감염자 수 등에서 상당한 진척을 이뤘지만 이런 진척이 더 공격적인 조치 없이는 “취약”한 것이라고 다시 경고했다. 지난 주 백악관 보고서는 조지아주 감염률이 전국 최고라고 지적했었다.  

이전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백악관은 대부분의 조지아주 카운티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권고하면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카운티 소재 술집들의 문을 닫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너싱홈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을 기울이라고 권장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주 백악관 보고서 내용을 기사화 한 AJC의 보도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며 좌파 언론이라 공격한 바 있다. 주지사는 당시 AJC를 향해 “팬데믹 정치 놀음을 하고 공포를 조장한다”고 지적하며 “좋은 숫자는 빼고 나쁜 숫자만 초점을 맞춘다”고 비판했다. 그는 확진자 및 입원자 감소 등의 숫자는 제쳐두고 인구 10만명당 감염률만 적극 부각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하지만 주정부 통계에 의하면 5월 초부터 7월 중순에 이르는 10주 동안 한 주만 빼고 확진자가 증가했고, 그 이후 지난 5주간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였다. 24일 현재 지난 7일간의 평균 확진자 수는 2,485명으로 6월 1일에 비해 감염률이 거의 4배에 달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조지아주 카운티가 우려할만한 감염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3일 나온 백악관 보고서는 조지아주에 이전과 같이 위험 지역의 식당 수용인원을 25%로 제한하고, 현재 50명인 모임 인원제한도 10명 이하로 줄이라고 권고했다. 또 너싱홈, 학교, 대학 등에서의 검사 수를 늘리라고 촉구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확진률이 감소함에 따라 약 20개 이상의 카운티가 가장 위험한 적색지역(red zone)에서 벗어났다. 풀턴, 체로키, 캅, 디캡, 귀넷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여전히 지난주 109개 카운티 보다는 떨어졌지만 82개 카운티가 레드존으로 분류돼 있다. 조셉 박 기자

새 백악관 보고서 "조지아 감염률 전국 2위"
새 백악관 보고서 "조지아 감염률 전국 2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서구인보다 7년 더 장수인종간 격차 최대 15년팬데믹 후 차이 더 커져 미국 내 한인 포함 아시아계의 기대수명이 85.2세를 기록하며 전체 인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팬

신흥 명문대 ‘뉴 아이비’ 20곳 선정
신흥 명문대 ‘뉴 아이비’ 20곳 선정

포브스, 공·사립 10개씩카네기멜론대·공사 등“AI 시대 취업률” 주목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26년 ‘뉴 아이비(New Ivies)’ 대학으로 사립대학 10곳과 공립대학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재융자 신청 3%나 줄어구매 신청은 소폭 상승 주택 담보대출(모기지) 신청 활동이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다시 한번 위축됐다. 8일 모기지은행협회(MBA)가 발표한 주간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보조금 폐지에 판매 급감…내연차로 전환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미국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접고 내연차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0일 보도했다.폭스바겐은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