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 거주하는 가족이 타주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2살 난 자녀 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았다는 이 유로 비행기에서 강제적으로 쫓겨나 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FOX방송 등에 따르면 6명의 자녀 를 둔 엄마 차야 브루크는 19일 가족 들과 여행을 마치고 올랜도의 공항에 서 젯블루 항공사를 통해 뉴왁 리버 티 공항으로 돌아오려다 2살 난 딸아 이가 마스크를 쓰기를 거부한다는 이 유로 비행기에서 내려야만 했다. 브루크는 “딸아이에게 마스크를 씌 우려고 노력했지만 자꾸만 마스크를 벗어버려 어쩔 수 없었다”며 “마스크 를 씌우고 강제로 손을 묶어놔야 하 냐”고 승무원에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승무원은 다른 승객들의 만 류에도 불구하고 브루크 가족 일행을 비행기에서 끌어 내렸다. 브루크는 이번 문제가 논란이 되자 젯블루는 마스크 착용 규정도 고의적 으로 바꿨다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제 기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브루크의 남편이 이날 젯블루 홈페 이지에 나와 있는 마스크 착용 규정 을 캡쳐한 내용에 따르면 아동의 나 이 제한에 대해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았으며, 아동이 의무적으로 마스크 를 착용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면제될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혔다. 그러나 브루크의 남편은 홈페이지 가 이날 오후 10시 이후에 업데이트되 면서 “2세 이상의 여행객은 코와 입 을 가릴 수 있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 화된다”라며 나이 규정을 갑자기 생겼 다는 주장이다. <금 홍 기 기자>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가족이 타주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2살 난 자녀
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았다는 이
유로 비행기에서 강제적으로 쫓겨나
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FOX방송 등에 따르면 6명의 자녀
를 둔 엄마 차야 브루크는 19일 가족
들과 여행을 마치고 올랜도의 공항에
서 젯블루 항공사를 통해 뉴왁 리버
티 공항으로 돌아오려다 2살 난 딸아
이가 마스크를 쓰기를 거부한다는 이
유로 비행기에서 내려야만 했다.
브루크는 “딸아이에게 마스크를 씌
우려고 노력했지만 자꾸만 마스크를
벗어버려 어쩔 수 없었다”며 “마스크
를 씌우고 강제로 손을 묶어놔야 하
냐”고 승무원에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승무원은 다른 승객들의 만
류에도 불구하고 브루크 가족 일행을
비행기에서 끌어 내렸다.
브루크는 이번 문제가 논란이 되자
젯블루는 마스크 착용 규정도 고의적
으로 바꿨다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제
기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브루크의 남편이 이날 젯블루 홈페
이지에 나와 있는 마스크 착용 규정
을 캡쳐한 내용에 따르면 아동의 나
이 제한에 대해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았으며, 아동이 의무적으로 마스크
를 착용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면제될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혔다.
그러나 브루크의 남편은 홈페이지
가 이날 오후 10시 이후에 업데이트되
면서 “2세 이상의 여행객은 코와 입
을 가릴 수 있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
화된다”라며 나이 규정을 갑자기 생겼
다는 주장이다.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