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켐프 주지사 AJC 코로나19 보도에 유감 표명

지역뉴스 | | 2020-08-21 13:13:49

켐프,코로나,AJC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좋은 숫자 놔두고 최악만 보도"

"사실 보도 공격으론 해결 안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코로나19 관련 일부 언론 보도 및 각종 보고서에 불만을 드러내며 조지아주는 코로나19 대응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19일 WSB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켐프는 확진자 수, 양성반응 비율, 입원자 수 모두가 하락세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백악관 태스크 포스팀 보고서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 내용에 반박했다.

그는 “우리는 백악관이든 보건부든 어떤 보고서도 다 믿지는 않기로 했다”며 “그런 숫자들은 철저히 조사해 확실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악관 태스크 포스팀은 보고서에서 조지아주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을 권고했었다.

켐프는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로 지난 7일간 확진자는 26%, 입원자는 19%, 양성자 비율은 9.4%로 하락했다고 제시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감염되는 사람의 평균 수치가 0.85로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통상 1이 넘으면 전염병 통제에 실패한 것으로, 1 이하면 성공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사회자가 캠프 주지사에게 19일 아침 날린 트윗에 대해 질문했다. 켐프는 “우리 주는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지만 언론과 극좌파들이 주정부를 공격하고 있다”며 “그들은 생명을 살리는 일, 일자리 보호, 개인의 자유 보장 등에 관심이 없고 단지 팬데믹 정치놀이만 원할 뿐이다”고 적었다.

켐프는 이 트윗이 백악관 보고서에 관한 AJC의 보도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AJC는 기사에서 조지아주가 인구 10만명 당 216명의 감염률로 전국 최고라고 보도했다. 

주지사는 “조지아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이 모든 숫자를 골고루 다루지 않고 그 날, 혹은 그 주간의 최악의 한 숫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정말 부정직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나 AJC는 방송국에 보낸 해명서에서 “우리는 전국 최고 감염률이라는 백악관 보고서를 인용했을 뿐이며, 동시에 최근의 확진자 수 , 입원자 수, 양성반응 비율 등이 하락하는 추세도 기사에 담았다”며 “거의 5천명이 사망한 현 상황에서 사실 보도를 공격하는 것으로는 조지아 전염병 사태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반박했다. 조셉 박 기자

켐프 주지사 AJC 코로나19 보도에 유감 표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19일 저스틴 파머(왼쪽) WSB TV 앵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재산세 소득세 모두 없앤다,  HOA 횡포 규제 법안 상정,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재산세 소득세 모두 없앤다, HOA 횡포 규제 법안 상정,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미국 내 한인 200만 시대, 조지아는 인구수 7위 기록! 1월 넷째 주 애틀랜타 소식: 설맞이 한인은행 무료 송금 서비스부터 ICE 단속 현황, 홈디포 감원 소식까지 한인 사회의 주요 동정과 경제 변화를 요약해 드립니다.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 감염…대규모 확산 우려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 감염…대규모 확산 우려

북동부 식용닭 번식용 사육장서올해 들어 세번째…당국 긴장  조지아 상업용 가금 농장에서 치명적인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또 다시 확인됐다.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로 보건당국은 대규모

“287(g) 의무화 폐지… 성역도시도 허용”
“287(g) 의무화 폐지… 성역도시도 허용”

민주 주하원,이민단속 규제 추진 주의회 최종 통과 가능성은 낮아  조지아 민주당이 이민단속을 규제하는 입법에 나섰다. 하지만 주의회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어 최종 법안 통과는 쉽지

'피치패스 요금 미납' 문자, 클릭하면 털린다
'피치패스 요금 미납' 문자, 클릭하면 털린다

링크 클릭하면 개인정보 해킹 조지아주 북부 롬(Rome) 경찰국이 피치패스(Peach Pass) 통행료 미납을 사칭해 운전자들의 돈을 노리는 문자 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집은 많이 짓는데…서민 임대주택은  태부족
집은 많이 짓는데…서민 임대주택은 태부족

애틀랜타, 신규주택건설 전국 상위권저소득주택은 공급 줄고 임대료 상승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공급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지만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은 여전히 부족

세금보고에 AI 활용, "벌금폭탄 맞을 수도"
세금보고에 AI 활용, "벌금폭탄 맞을 수도"

본격적인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AI를 활용하는 납세자가 늘고 있으나, 세무 전문가들은 AI의 '환각현상'과 보안 문제를 경고하고 있다. 국세청(IRS)은 AI를 세무 전문가로 인정하지 않으며, AI의 잘못된 조언으로 인한 오류와 벌금 책임은 전적으로 납세자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복잡한 재정 판단에는 여전히 전문적인 세무 지도가 필수적이다.

“표현의 자유 존중…규정은 지켜라”
“표현의 자유 존중…규정은 지켜라”

GCPS,학생시위에 입장 재천명 “수업시간 중 무단이탈은 징계” 귀넷 교육당국(GCPS)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무차별 이민단속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항의시위에 대해 표현의 자유는

'브레이브스 페스트' 겨울 폭풍에 전격 취소
'브레이브스 페스트' 겨울 폭풍에 전격 취소

31일 행사 취소, 추후 일정 공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이 이번 주말 예고된 겨울 폭풍 경보로 인해 올해 '브레이브스 페스트(Braves Fest)'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발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 '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 '눈'

1~2인치 예상...한파 경보도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눈 소식이 전해졌다.국립기상청은“30일 밤부터 내린 눈이  31일 오전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1~ 2인

신시스, 2026년 '라이프 레슨' 장학생 모집
신시스, 2026년 '라이프 레슨' 장학생 모집

신시스(SYNCIS)가 ‘라이프 해픈스’가 주관하는 장학 프로그램에 후원사로 참여해 부모를 잃은 17~24세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와 별도로 3월 13~14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서 ‘2026 킥오프 컨벤션’을 열고 기업 비전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