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상의 '대중교통 확장 주민투표' 지지 표명

지역뉴스 | | 2020-08-19 16:16:58

귀넷상의,주민투표안 지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상공회의소가 오는 11월 3일 실시될 귀넷에 전철을 도입하고 버스 노선을 확대하는 대중교통 확장 주민투표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귀넷상의는 지난해 3월 부결된 대중교통 확장 주민투표도 지지했었다. 귀넷상의 닉 마시노 회장은 지난해 주민투표안을 찬성하는 운동을 펼쳤던 ‘고 귀넷’(Go Gwinnett)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귀넷상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전철을 포함해 확장된 대중교통 시스템이 귀넷으로 비즈니스와 주민들을 끌어모으고, 기존의 주민들에게는 더 오래 거주하도록 하는 수단이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대중교통 접근성이 확장 혹은 이전 부지를 찾는 많은 회사들에게 중요한 요소로 고려된다는 것이다.

마시노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귀넷의 경제 잠재력과 연결된 교통대안 개발은 비즈니스 유지, 유치 및 확장, 그리고 고임금 일자리에 필수적이다”며 “귀넷 대중교통 개발로 지역 연결, 고급 노동력 유치, 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개선된 이동성 확보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귀넷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주로 남쪽과 동쪽 지역에 집중된 버스 노선으로만 이뤄져 있다. 지금은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로 메트로 지역의 교통체증이 완화된 상태이지만 귀넷의 출퇴근 시간 정체는 매우 심각한 상태다.

11월 주민투표에 부쳐진 확장안은 버스 노선 확장, 경전철과 비슷하지만 설치 비용이 저렴한 고속버스 노선 신설, 지미카터 블러바드 인근까지의 전철노선 도입 등이 주요 골자다.  

주민투표가 가결되면 주민들은 건설비용 재원 마련을 위해 향후 30년간 1%의 판매세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조기투표는 10월 12일 시작한다. 조셉 박 기자

귀넷상의 '대중교통 확장 주민투표' 지지 표명
귀넷상의 '대중교통 확장 주민투표' 지지 표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