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 실종 21세 애틀랜타 맘 관련 한 남성 체포

지역뉴스 | | 2020-08-18 13:13:11

레일라 캐벳,21세 맘,라이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플로리다에서 지난달 26일 실종된 21세 애틀랜타 여성과 관련해 연방당국이 한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본보 8월 1일자 보도>

당국은 새넌 라이언(38)을 연방 수사관에게 두 건의 거짓말을 한 혐의로 체포해 플로리다 브로워드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체포가 21세 애틀랜타 맘인 레일라 캐벳 실종과 직접 관련된 것인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캐벳의 두 살된 아들은 지난달 26일 플로리다 미라마시에서 발견됐다.

연방수사국(FBI) 마이애미 사무소는 그 동안 실종 여성의 행방을 수소문하며 신고를 기대하면서 젊은 엄마의 “안전과 안녕”이 우려된다고 밝혀왔다. 

캐벳은 2살 난 아들 캠딘이 아파트 단지 외부에서 혼자 헤매고 있는 모습으로 발견되기 수 시간 전에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당국은 캐벳이 아들과 함께 실종되기 전날 남부 플로리다에 도착했으며, 체포된 라이언 등과 어울린 것으로 보고 있다. 그녀의 차량은 7월 28일 인근 헐리우드에서 발견됐다.

라이언은 페이스북에 올린 51분 분량의 영상에서 자신이 캐벳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경찰에게 알려줬다고 전했다.

그는 캐벳이 홈리스일 때 도와준 적이 있으며, 지난달 25일 레이스 트랙 주유소에서 만나 식사도 하고 해변도 걸었으며, 이후 여러 남성이 타고 있던 차량에 탑승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영상을 통해 밝혔다. 

라이언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오랜 기간 감옥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주술사이자 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조셉 박 기자

플로리다 실종 21세 애틀랜타 맘 관련 한 남성 체포
플로리다 실종 21세 애틀랜타 맘 관련 한 남성 체포
플로리다 실종 21세 애틀랜타 맘 관련 한 남성 체포
플로리다 실종 21세 애틀랜타 맘 관련 한 남성 체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