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체로키교육청 1주새 확진자 3배, 자가격리자 2배 증가

지역뉴스 | | 2020-08-15 15:15:42

체로키교육청,확진 및 자가격리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확진자 80명, 자가격리자 1,106명

이토와고, 우드스톡고 휴교 계속

 

체로키카운티 공립학교 학생과 교직원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난주에 비해 금주에 3배, 자가격리자 수는 2배에 달한 것으로 보고됐다. 

체로키 교육청은 정기적으로 웹사이트에 코로나19 관련 숫자를 발표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에는 관련 숫자를 요약해 발표하고 있다.

14일 발표 숫자에 의하면 교육청 관내 확진자는 80명, 자가격리자는 1,106명이다. 지난주 금요일발표에서는 관내 4만여 학생 가운데 확진자 28명, 자가격리자 563명이었다. 학생 확진자는 20명에서 66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교직원은 1명에서 5명으로, 교사는 7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다. 

학생 감염자 대다수는 고교생이다. 지난주 13명에서 금주 47명으로 늘어났다. 초등학생은 11명, 중학생은 8명이 금주 확진자 대열에 합류했다. 

6개의 고교가 새로운 확진자 발생을 보고했다. 이토와고, 우드스톡고가 각각 13명의 확진자를 금주에 보고해 휴교에 들어갔으며, 각기 170명, 249명이 자가격리 중이라고 보고했다.

개학을 기념해 마스크 착용 없이 12학년 단체사진을 찍어 온라인에서 회자됐던 이토와고 12학년학생 가운데 정작 확진자는 지난주에는 없었고, 금주에는 2명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체로키고는 12명 확진자와 125명의 자가격리자가 있음에도 여전히 학교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크릭뷰고는 7명 확진자와 161명의 자가격리자가 나왔다. 리버릿지, 세쿼야고는 각 1명의 확진자와 24명, 30명의 자가격리자를 보고했다. 

대부분의 고교는 2천명 내외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으나, 체로키고는 2,700명, 이토와고는 2,400명이 재학하고 있다. 카운티 전역에서 4명중 1명꼴로 온라인 학습을 신청 중이다. 조셉 박 기자

체로키교육청 1주새 확진자 3배, 자가격리자 2배 증가
체로키카운티 이토와고등학교 전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